또 이 기간 동안 사업자가 늘어난 업종은 패스트푸드점(64.1%), 편의점(56.5%), 휴대전화판매점(56.1%), 실내장식점(35.3%), 화장품점(23.7%), 미용실(19.4%), 제과점(9.4%) 등의 순이다.
반면 사업자가 5년 전과 비교할 때 줄어든 업종은 문구점(-21.4%), PC방(-18.8%), 서점(-17.5%), 식료품점(-12.5%), 목욕탕(-10.0%), 일반주점(-7.0%)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4-10-28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