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임인 ‘모두의 마블’과 디즈니 IP를 결합한 ‘모두의마블 디즈니’를 비롯해 ‘레이븐’, ‘세븐나이츠’, 등 국내 주요 IP 역시 4분기 중 글로벌 출시할 계획이다.
이 연구원은 “프로젝트 S’는 지난 2월 넷마블게임즈와 엔씨소프트가 지분 스왑을 진행한 이후 첫 번째 전략적 제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엔씨소프트가 자체 보유 IP를 타...
우선 넷마블은 ‘모두의 마블’을 개발한 ‘넷마블엔투’와 ‘넷마블몬스터’의 상장 일정을 밝혔다.
넷마블엔투는 이미 출시한 모두의 마블과 더불어 디즈니IP를 활용한 ‘모두의 마블 디즈니(가제)’를 올 10~11월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텐센트와 손잡고 서비스하는 ‘스톤에이지’는 내년 1~2월 중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넷마블몬스터는 서비스하고...
모두의 마블과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디즈니의 IP를 결합한 ‘모두의 마블 디즈니(가칭)’를 비롯해 ‘레이븐’, ‘세븐나이츠’ 등 국내 IP도 올해 4분기 글로벌 시장에 출시해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의장은 “넷마블게임즈는 다른 회사보다 모바일게임에서의 성공과 실패의 많은 경험을 갖고 있다”며 “전 세계인이 즐길 수...
넷마블 ‘모두의 마블’
넷마블의 모바일 게임 ‘모두의 마블’이 국내 출시 2년 만에 1억2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넷마블게임즈에 따르면 모두의 마블은 2013년 6월11일 국내에 출시된 이후 누적다운로드 1억2000만건을 기록했다. 또 모두의 마블 누적 게임 매출은 4000억원을 기록했다.
넷마블의 모두의 마블은 지난해 7월부터는 중국과...
넷마블게임즈는 캐주얼 모바일게임 ‘모두의마블’이 올해 1분기 글로벌 매출 10위에 올랐다고 1일 밝혔다.
앱분석 전문 기업인 앱애니와 IT 시장 분석·컨설팅 기업 IDC가 공동으로 발표한 ‘게임 스포트라이트 1H15’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으로 ‘모두의마블’은 전 세계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통합 모바일게임 매출 10위에 올랐다.
국내 게임 중...
현재 모바일 게임 10위권 내 넷마블 게임은 레이븐, 세븐나이츠, 모두의 마블, 몬스터 길들이기 등 총 4종이다.
업계 관계자는 “넷마블과 네이버가 보유하고 있는 유저 층이 많아 마케팅 협업 때 장점이 많다”며 “다양한 유통 채널이 있기 때문에 시너지효과를 잘 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국내뿐만 아니라 태국, 인도네시아, 대만, 일본, 중국 등 글로벌 유저까지 모두 합치면 1억164만명의 유저가 모두의 마블을 플레이 했다. 특히 진출한 해외 국가 각각의 마켓 최고매출 부문에서 상위권에 오르는 성과를 나타내기도 했다.
이처럼 모두의 마블이 국내외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전체 유저를 공략하는 전략이 통한 것으로 풀이된다. 연령과 성별에...
이달 5일 기준으로 넷마블게임즈의 '레이븐(1위), '세븐나이츠(3위)', '모두의마블(5위)', '몬스터 길들이기(6위) 등 4개 게임이 구글플레이 매출 10위권에 진입한 상태다.
모바일게임 업계에서는 방 의장의 강력한 리더십 효과라는 평가다. 방 의장의 '카리스마 리더십'은 업계 내에서도 유명하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방 의장은 한번 목표를 세우면 임직원들을 강하게...
통신3사는 원스토어 출범 이후 ‘뮤오리진’, ‘모두의 마블 for Kakao’, ‘영웅 for Kakao’ 등 국내 매출 최상위 게임들의 통신3사 스토어 입점으로 업계의 뜨거운 관심이 확인된 만큼, 앞으로도 국내 앱마켓 산업의 동반성장과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통신3사는 이번 원스토어 론칭을 기념해 이날부터 사흘간 3개 마켓 내 모든 게임을...
모두의 마블'은 이벤트 참여시 게임 결과에 따라 최대 선불카드 1만원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행사로 1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300달러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추가로 선불카드 1만 원이 지급된다.
아울러 8월 중순까지 진행되는 '대형경품응모 이벤트'는 1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들이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객을 대상으로...
이는 ‘모두의 마블’, ‘세븐나이츠’, ‘몬스터길들이기’의 지속적인 인기와 더불어 1분기에 출시한 ‘레이븐’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에 오르는 등의 성과다. 최근 떠오르고 있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 집중하며 그동안 2위자리를 지켜온 엔씨소프트를 넘어섰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의 강세와 ‘블레이드 & 소울’의 대만시장 성공에도...
넷마블은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1위 업체이다. 이번 성과는 해외에서 모바일 게임이 꾸준히 성장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넷마블의 지난 1분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96억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226억원이다.
넷마블이 2013년과 2014년에 각각 론칭한 '모두의 마블', '세븐나이츠'는 올 1분기 구글 플레이스토어 최고 랭킹에 오르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채용에는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있는 넷마블게임즈 △‘몬스터길들이기’의 개발사 넷마블몬스터 △‘모두의마블’의 개발사 넷마블엔투 △모바일 야구 게임 ‘마구마구2015’의 개발사 넷마블블루 △'레이븐'의 개발사 넷마블에스티 등 넷마블컴퍼니 9개사가 참여한다.
모집 분야는 △게임사업 △게임개발(서버∙클라이언트∙그래픽) △글로벌사업...
이동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다음카카오는 4월 1일 안드로이드용 게임유통 채널 카카오게임샵을 출시했고 1차적으로 ‘몬스터길들이기’, ‘영웅’, ‘모두의 마블’ 등 히트게임 15개를 선보였다”며 “카카오게임샵은 별도의 앱스토어를 통해 게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제3자 앱스토어와 달리 웹브라우저를 통해 게임 설치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구조다”고...
모두의 쿠키는 ‘모두의 마블’을 만든 넷마블 엔투가 개발한 게임으로 같은 모양의 쿠키를 터치해 제거해 나가는 게임이다. 모두의 쿠키는 출시 이후 지금까지 누적 다운로드 수 300만건을 기록하며 인기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선데이토즈의 ‘애니팡2’는 출시된 지 1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6위에 올라있는 등 퍼즐게임에서 강세를...
현재 넷마블게임즈는 ‘세븐나이츠’, ‘모두의 마블’, ‘몬스터 길들이기’ 등 모바일 게임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지난해 매출 5756억원, 영업이익 1035억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엔씨소프트와 넷마블게임즈는 이날 오전 긴급 공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할 방침이다. 공동 기자간담회에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 방준혁...
현재 넷마블게임즈가 서비스하고 있는 세븐나이츠, 모두의 마블, 몬스터 길들이기 등이 구글플레이 매출 상위권에 올라있다. 또한 최근 출시한 모두의 쿠키가 구글플레이 인기 무료 1위에 오르는 등 모바일 게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서다. 여기에 엔씨소프트가 14일 모바일게임 개발사 ‘바이너리’에 20억원을 투자했다는 소식도 이같은 주장을 뒷받침한다....
넷마블은 현재 구글플레이 매출 톱10 내에 세븐나이츠, 모두의 마블, 몬스터 길들이기 등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최근 출시한 모두의 쿠키가 인기 무료 1위에 오르는 등의 성적을 거두며 모바일게임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엔씨소프트는 14일 모바일게임 개발사 ‘바이너리’에 20억원을 투자하기도 했다. 넷마블게임즈는 지난해 매출 5756억원...
특히 '모두의 쿠키'는 카카오 게임하기, 애플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등에서 모두 인기 1위에 오르며 국민게임의 명성을 이을 것으로 전망된다.
넷마블엔투와 함께 상장을 추진중인 넷마블몬스터도 올 상반기 신작 모바일게임을 선보인다. 넷마블몬스터가 2013년 출시한 ‘몬스터 길들이기’는 24주 동안 구글플레이 매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는 구글플레이 매출...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 for Kakao(이하 모두의마블)’의 공중파 TV 광고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15초 분량의 이번 광고는 지난달 등장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요새섬멸전’을 모티브로 해, 슬기 및 데니스 등 모두의마블 대표 캐릭터들이 상대방 요새를 파괴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해당 광고는 오는 28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