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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정산 서비스 15일부터 개시…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금·수능응시료 등 제공
    2024-01-15 12:00
  •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오늘 오픈…국세청, ‘공제 꿀팁’ 공개
    2024-01-15 10:44
  • 서울 초등 신입생 5만명대로 '뚝'...예비소집 4~5일 실시
    2024-01-03 06:00
  • 대중교통 80%·문화비 40% 연말정산 내달 15일부터 간소화 서비스
    2023-12-21 12:00
  • 내년부터 부부 모두 육아휴직 시 6개월간 최대 3900만 원 지원
    2023-12-19 17:17
  • 2023-12-19 05:00
  • 신혼부부 10쌍 중 3쌍은 딩크족(맞벌이·무자녀) '역대 최대'
    2023-12-18 10:09
  • [정책에세이] 출산율은 반드시 오른다…단 '바닥'을 찍고
    2023-12-18 06:00
  • 신혼부부 103.2만쌍 '역대 최저'…대출빚 1억6417만 원
    2023-12-11 12:06
  • 혼인ㆍ출산가구, 청약 때 혜택 더 누린다…공공주택특별법 시행규칙 등 입법예고
    2023-11-30 11:00
  • [전문기자의 눈] 저출산 해법 ‘다양성’에 길 있다
    2023-11-27 05:00
  • LH, 다자녀가구ㆍ신혼부부 대상 전세임대 모집
    2023-11-21 09:01
  • 롯데백화점, 업계 최초 ‘로보락’ 전문 매장 연다
    2023-11-06 06:00
  • ‘내년 연말정산 얼마인지 미리 알아볼까’…국세청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
    2023-10-31 22:13
  • 김행 “여가부 존속 동안 여성·가족·청소년 보호 확대”
    2023-10-05 11:19
  • 서울시교육청 내년 생활임금 1만2140원...법정 최저임금보다 18% 많아
    2023-09-27 06:00
  • “추석에도 아이돌봄서비스, 폭력 피해 상담 받을 수 있어요”
    2023-09-26 12:00
  • 추경호 "내년 보육예산 9.5%↑…육아부담 경감 노력 지속"
    2023-09-25 16:00
  • 서울 손주 봐주는 조부모, 월 30만 원 받는다…오늘부터 신청
    2023-09-01 10:34
  • '필리핀 이모' 연말에 온다....12월 100명 입국
    2023-09-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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