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명품세일 롯데백화점 명품대전 현대백화점 명품세일
주요 백화점 명품세일이 시작됐다. 6일 롯데·현대·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에서는 '명품대전'을 시작돼 몰려드는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이번 대전은 롯데가 1200억 원, 현대가 700억 원, 신세계가 500억 원 등으로 총 2400억 원 대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명품세일은 지난해보다 무려 60...
롯데백화점 명품대전롯데백화점 명품대전에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6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해외명품대전'에 명품을 싼 가격에 구매하려는 인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이번 롯데백화점 해외명품대전은 9일까지 열리 에트로, 멀버리, 아르마니 등 1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600억 규모의 물량을 선보인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6일부터 나흘간 본점에서 최대 규모의 해외명품대전을 열고 에트로, 멀버리,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돌체앤가바나 등 120개 브랜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백화점 측은 지난해 해외 수입 브랜드 매출 신장률은 7.8%로 한자릿수 증가에 그쳤지만, 올해 첫 정기세일에서는 11.6%의 매출 증가를 기록해 판매가 살아나는 추세라고...
영국 명품 브랜드 버버리가 국내 시장에서 자존심을 구겼다. 최근 경기불황에 따른 실적 부진으로 버버리 잡화가 백화점에서 퇴출되는 굴욕을 겪은 가운데, ‘버버리 뷰티’도 잇달아 매장을 철수하고 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버버리 뷰티는 작년 연말 국내에 남아 있던 백화점 매장 2곳 가운데 1곳인 롯데백화점대전점에서 철수했다. 지난 2011년 11월...
특히 신세계 여주아울렛에는 롯데에 없는 입생로랑·버버리·크리스찬 디올·펜디·끌로에 등 해외 명품 브랜드가 자리잡고 있어, 신세계는 롯데에 비해 프리미엄 브랜드에서 앞선다고 자신했다.
롯데와 신세계의 아웃렛 대전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주춤하는 백화점과 대형마트 성장률에 비해 아웃렛 매출은 급성장 추세를 이어가고 있기...
해외 유명브랜드 시즌오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해외 컨템포러리 10.8%, 해외 잡화 6.7%도 매출을 견인했고 시계 대전 등 행사 영향으로 쥬얼리·시계 매출도 15.9% 뛰었다.
총 10% 성장한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 시즌오프와 12월 말까지 진행되는 무이자 10개월 프로모션 효과를 톡톡히 봤다. 명품 브랜드의 경우 하이주얼리가 140% 급증해 명품 매출 신장을 주도한...
롯데백화점은 15일부터 21일까지 본점 이벤트홀과 각 브랜드의 본 매장에서 ‘한·영 수교 130주년 기념 브리티시페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외 고가브랜드와 남성의류 브랜드를 비롯해 아동·가전·식품까지 영국 브랜드 50여개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 할인행사다.
닥스는 남녀 의류부터 골프·잡화·아동까지 포함하는 ‘닥스 패밀리...
그러나 현대백화점은 교통 요지 2만2905.00㎡에 지하 7층, 지상 13층 규모로 들어설 판교점을 분당·용인 상권 최고의 ‘명품백화점’, 지역 상권을 아우르는 복합몰로 키워내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현대백화점은 명품 및 글로벌 SPA 등 풀라인 MD 구축에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21일부터 ‘영패션 가을상품 특집전’(본점)과 ‘가을 스포츠대전’(잠실점) 을 진행한다.
‘영패션 가을상품 특집전’에서 롯데백화점은 더 틸버리 등 20~30대 여성이 선호하는 영패션 브랜드를 내세울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은 23~26일 ‘레이디스 가을 패션 초대전’을 개최한다.
더불어 신세계는 이달 29일까지...
12일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롯데,현대,신세계백화점은 지난 주 일제히 해외명품대전을 벌였다. 1000억원 가량의 상품을 내놓고 고객 유혹에 나섰다. 이들은 앞서 지난 2월에도 비슷한 규모의 명품 대전을 벌여 재고 소진에 짭짤한 재미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일요일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는 ‘유명 시장 맛집 먹거리전’이 열렸다. 15일까지...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신세계·현대 등 백화점 ‘빅3’는 이달 해외 명품대전을 일제히 개시한다. 물량만 950억 원어치로 역대 최대 규모다.
롯데백화점은 이날부터 11일까지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에서 ‘제10회 해외 명품대전’을 열고 90여 개의 브랜드, 400억 원어치 물량을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도 기존보다 하루 늘려 4일간으로 잡았고 행사장...
롯데백화점이 역대 최대 규모급의 명품대전을 연다.
롯데백화점은 이달 8~1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에서 ‘제10회 해외 명품대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9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400억원 어치 판매에 나선다.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행사기간을 하루 더 늘리고 행사장 규모도 전년보다 20% 확대했다.
이번 행사에는 발렌시아가, 고야드, 발리 등...
애견 명품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현대백화점 중동점의 영패션전문관 유플렉스 1층 영캐주얼 브랜드 섹션에 20~30대를 겨냥해 스마트폰 액세서리 전문매장 ‘폰케이스’, 문구전문매장 ‘모모로’를 입점 시켜 운영 효율을 높였다.
중소업체에 판로를 만들어주는 매장도 1층에 자리 잡았다. 롯데백화점대전점은 1층 매장에 사회적 기업 제품 판매와 홍보를 위해 66...
지난 3월 오픈한 ‘하이힐 아울렛’은 명품 브랜드부터 SPA브랜드까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브랜드를 유치했다.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라코스테 액세서리 매장, 서울 지역에 단 4곳만 운영하는 ‘코오롱스포츠’ 상설관, 국내 1호 상설점인 ‘랩’을 입점 시켰다. 롯데시네마를 개관해 엔터테인먼트 시설도 추가했다. 또 1200여평의 공간을 지역 커뮤니티...
롯데백화점은 19일부터 21일까지 관악점, 분당점과 센텀시티점 등 지역 점포에서는 해외명품대전을 진행한다.
150억원 물량규모 해외 직소싱 상품을 10~30% 할인판매 한다. 관악점, 분당점, 광주점은 ‘페라가모, 지방시, 발렌시아가’ 등 총 2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센텀시티점은 24일부터 3일간 해운대 노보텔 엠버서더 호텔에서 ‘생 로랑, 셀린느, 끌로에...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들어서자 ‘Challenge SALE’이라는 안내 문구와 함께 10~20% 세일이라는 할인 안내표시가 곳곳에서 보였다.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의 상품이 매장 곳곳에 진열됐다. 고객들은 앞다퉈 취향에 맞는 물건을 골랐다.
9층 매장에서는 아웃도어 봄상품 초대전, 해외명품 선글라스 박람회 등 여러 기획전이 한창 진행 중이었다. 봄·여름 시즌을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