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림 대표이사 사장은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화학공학 석사와 노스웨스턴대학교 MBA 출신으로 로슈와 제넨텍에서 생산, 영업, 개발 총괄 및 CFO 등을 역임한 글로벌 바이오 제약 전문가다.
존 림 사장은 2018년 9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합류해 세계 최대 규모 바이오의약품 공장인 제 3공장 운영을 총괄했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수주 확보 및 조기 안정화라는 성과를...
존림 대표이사 사장은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화학공학 석사와 노스웨스턴대학교 MBA 출신으로 로슈와 제넨텍에서 생산, 영업, 개발 총괄 및 CFO 등을 역임한 글로벌 바이오 제약 전문가다.
존림 사장은 2018년 9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합류해 세계 최대 규모 바이오의약품 공장인 제 3공장 운영을 총괄했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수주 확보 및 조기 안정화라는 성과를...
항암 치료제와 감염질환 치료제를 연구 중이며, 핵심 파이프라인인 'GX-I7(미국명 NT-I7)'은 로슈, BMS, 머크의 면역항암제와 병용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부광약품의 덴마크 자회사 콘테라파마도 코스닥 상장 준비를 본격화했다. 신임 사장으로 룬드벡 출신 토마스 세이거 박사를 영입하고 중추신경계 질환 전문가들로 임원진을 꾸렸다. 현재 파킨슨병 관련...
존림 신임 사장은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화학공학 석사, 노스웨스턴 MBA 출신으로 헬스케어 분야 다국적제약사 로슈·제넨텍에서 생산, 영업, 개발, 총괄 및 CFO 등을 역임했다. 2018년 9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합류, 제3공장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회사는 존림 신임 사장이 다국적제약사에서 쌓은 성공 노하우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삼성 바이오 제약 사업의...
존림 신임 사장은 미국 스탠포드대 화학공학 석사와 노스웨스턴대 MBA 출신으로, 이전 로슈/제넨텍(Roche/Genentech)에서 생산, 영업, 개발 총괄 및 CFO 등을 역임한 글로벌 바이오제약 전문가다.
존림 사장은 지난 2018년 9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합류해 세계 최대규모 Plant인 3공장 오퍼레이션(Operation)을 총괄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은 "존림 사장은...
존림 신임 사장은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화학공학 석사, 노스웨스턴 MBA 출신으로 헬스케어 분야 다국적제약사 로슈/제넨텍에서 생산, 영업, 개발, 총괄 및 CFO 등을 역임했다. 2018년 9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합류, 제3공장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존림 신임 사장이 다국적제약사에서 쌓은 성공 노하우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삼성 바이오...
회사 관계자는 "진단시약 제조 및 유통 등 현지화로 독과점 시장을 구축한 로슈나 애보트와 대등한 위치에 나설 것"이라며 "코로나19 진단키트로 구축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PCR기술과 진단키트 생산플랫폼의 해외 현지화를 통해 우리의 진단시약과 우수한 기술을 각국에 이식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현지화가 이뤄지면 솔젠트는 현지...
제넥신은 면역항암제로 개발중인 'GX-I7'과 글로벌 제약사 로슈의 표적항암제 '아바스틴'(성분명 베바시주맙)병용요법 임상 협력 및 임상시험을 위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재발성 교모세포종(rGBM) 환자를 대상으로 GX-I7과 베바시주맙을 병용 투여하고,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 연구를 목표로 한다. 로슈는 이번...
SB11은 다국적 제약사 로슈와 노바티스가 판매 중인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 안과질환 치료제 '루센티스'의 바이오시밀러이다.
SB11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선보이는 여섯 번째 바이오시밀러로, 올해 10월 유럽에 이어 11월 미국에서 연달아 판매허가 심사가 개시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총 705명의 습성...
SB11은 로슈(Roche)와 노바티스(Novartis)가 판매 중인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 안과질환 치료제 ‘루센티스(Lucentis)’의 바이오시밀러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여섯 번째 바이오시밀러인 SB11은 올해 10월 유럽에 이어 미국에서 판매허가 심사에 들어갔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SB11의 판매허가 심사 과정에서 회사의 연구개발 역량을...
SB11은 다국적 제약사 로슈와 노바티스가 판매 중인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 안과질환 치료제 ‘루센티스’의 바이오시밀러이다. 루센티스의 연간 글로벌 매출액은 약 4조6000억 원에 달하며, 그 중 미국 시장에서의 매출이 절반가량을 차지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SB11의 판매허가 심사 과정에서 회사의 연구개발 역량을 입증, 다양한 치료...
지난 22일 글로벌제약사 로슈와 코로나 19치료제 후보물질의 개발과 제조, 공급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계약을 맺으며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추후 회수에 따른 이익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아주IB투자는 지난 8월 나스닥에 상장한 키메라 테라퓨닉스(Kymera Therapeutics)의 투자지분을 보유 중으로 내년 중 지분을 매각할 계획이다....
로슈(Roche)와 노바티스(Novartis)가 판매 중인 SB11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루센티스는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의 안과질환 치료제로 연간 글로벌 매출 규모가 약 4조6000억원에 달한다.
SB11은 지난 10월 유럽 시장에서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유럽의약품청(EMA)에서 품목허가신청서(MAA) 심사에 들어갔으며...
오리지널 의약품 ‘루센티스’는 다국적 제약사 로슈와 노바티스가 판매 중인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의 치료제로서 연간 글로벌 매출 규모는 4조6000억 원에 달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18년 3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총 705명의 습성 연령유관 황반변성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임상3상을 통해 SB11과 오리지널 의약품 간의 비교 연구를...
김선진 플랫바이오 회장, 루메바이오 강자훈 대표 등이 나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변화된 임상 환경 속의 임상개발 전략을 공유했다.
메디데이터 넥스트는 2006년부터 미국, 유럽, 한국, 중국,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지금까지 암젠, 애보트, 아스텔라스, 바이엘, 길리어드, 로슈, 다케다 등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들의 강연이 약 60 회 이상 열렸다.
이어 “특히 스위스는 글로벌 최대 제약회사이자 세계 진단키트 시장의 약 20%를 점유하고 있는 로슈의 본고장”이라며 “해당 시장에 코로나19 진단제품을 공급하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휴마시스의 ‘COVID-19 Ag Test’는 셀트리온과 협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이다. 바이러스의 특이 표면 항원을 인식하는 항체를 적용해 진단한다. 초기 감염이...
셀리버리는 이번 행사에서 스위스 로슈, 프랑스 사노피, 미국 일라이 릴리 등 20여 개의 글로벌 제약사들과 파트너링 미팅을 가졌다. 회사 측에 따르면 로슈는 셀리버리의 전송기술을 로슈의 항체 개발 계획에 접목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한 추가 미팅을 요청했으며, 사노피는 다양한 희귀질환 파이프라인의 라이선싱과 공동개발에 대한 긍정적 비즈니스 협력...
신약개발 바이오기업 메디프론은 최근 노바티스, 로슈 등 글로벌 제약사가 주목하고 있는 NLRP3 저해제(뇌염증) 기전의 치매치료제를 개발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메디프론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아밀로이드베타, 타우 중심의 치매 신약 개발 타깃이 최근 뇌의 염증 반응에 주목하고 있다”며 “염증조절복합체(inflammasome)를 조절함으로써...
오릭은 로슈, 화이자, 제넨텍, 바이오젠 등 글로벌 빅파마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고 비소세포폐암, 전립선암 등 항암제 개발에 성공한 임원진이 2014년 창업한 미국 캘리포니아 기반 나스닥 상장 제약회사이다. 앞서 핵심 임원진이 창업한 이그니타(Ignyta)는 ROS1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엔트렉티닙을 개발한 후 2018년 로슈에 17억 달러에 합병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