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아바이오는 자가 및 동종세포치료제, iPSC, 유전자치료제, 바이럴벡터 등의 공정개발 및 cGMP 수준의 위탁생산시설을 가지고 있으며 북미 지역의 고객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옴니아바이오는 2025년까지 총 면적 약 1만㎡ 규모의 연구시설 및 cGMP 수준의 생산시설 등을 증설할 예정이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카티스템을 통해 줄기세포치료제...
진출하고, 줄기세포치료제의 북미시장 침투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캐나다 연방정부 산하 비영리기관인 CCRM (Centre for Commercialization of Regenerative Medicine, 재생의료상용화센터)의 자회사인 옴니아바이오는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사업을 위해 설립됐으며, CCRM의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사업부가 자산양수도 된다.
옴니아바이오는 자가 및 동종세포치료...
이 회사는 동종배아줄기세포 유래 중간엽줄기세포 치료제 ‘MR-MC-01’의 희귀난치성 질환인 간질성방광염 치료제로서 국가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임상 1/2a상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MR-MC-01의 연구자 임상 결과 발표했고 관련된 연구 데이터를 정리해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연구자 임상 단계에서 안전성 및 효능을 입증했던 만큼 상업임상 2상 진입도 순조로울...
체급을 빠르게 키우기 위한 것”이라며 “추가로 북미 시설 증설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GC셀은 지난해 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의 합병을 통해 탄생한 통합법인으로, 면역세포와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개발 및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자가 및 동종세포치료제와 관련한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GC셀은 지난해 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의 합병을 통해 탄생한 통합법인으로, 면역세포와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개발 및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자가 및 동종세포치료제의 다양한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술을 갖고 있으며, 초기 연구 단계부터 상용화 단계까지 전주기의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간질성방광염은 국내 식약처로부터 난치성희귀질환치료제로 지정을 받은 상태다.
바이온 관계자는 “미래셀바이오가 보유한 동종배아줄기세포 유래 중간엽줄기세포(MMSC)의 플랫폼 기술은 세포손상 없는 자연선택적 분화유도기술을 활용해 제조공정을 단순화했다”며 “MMSC의 탁월한 증식능력과 초고순도의 안전성을 확보했고 배뇨장애, 신경계, 자가면역계...
바이온은 관계사 미래셀바이오가 자사 동종배아줄기세포 유래 중간엽줄기세포 치료제 ‘MR-MC-01’의 희귀난치성 질환인 간질성방광염 치료제로서 상업임상 1상에 대한 환자모집을 마치고 투약을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임상 1상은 저용량 투여군 3명, 고용량 투여군 3명으로 진행되며 투약 후 각 4주간의 관찰기간을 거친다.
해당 임상은 주로 안전성 평가가...
진행하고, 추가적인 플랫폼 기술 확보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씨셀은 최근 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이 합병해 탄생한 통합법인으로, 면역세포와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개발 및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자가(Autologous) 및 동종(Allogeneic) 세포치료제의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메디포스트 모비타는 세계 최초 동종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한 메디포스트가 온 가족을 위한 맞춤 영양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출시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이다. 연령, 성별, 시기별 필요한 기능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과학적인 데이터와 다양한 임상을 기반으로 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기술로 생산된 고효능의 동종 제대혈유래 중간엽줄기세포이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SMUP-IA-01은 치료 효능이 뛰어날 뿐 아니라 바이오리액터를 통해 대량 생산을 할 수 있어 생산 시간 및 원가 절감이 가능하다"며 "냉동제형으로 보관 및 유통 문제를 해소해 1세대 세포치료제의 상업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의 어려움을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지씨셀은 최근 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의 합병을 통해 탄생한 통합법인으로, 면역세포와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제 개발 및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자가(Autologous) 및 동종(Allogeneic) 세포치료제의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초기 연구 단계부터 상용화 단계까지 전주기에 걸친 플랫폼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국내ㆍ외 여러 제약사에서 아토피 피부염에서 줄기세포 치료의 임상 시험을 진행하면서 치료제로 허가를 받으려는 많은 시도가 있지만, 가시적으로 허가를 받은 줄기세포 치료제는 없다.
이에 지금까지의 면역학적 이론과 아토피 피부염 및 만성 두드러기 치료의 임상적 자료와 이론을 바탕으로 줄기세포의 역사적 발전과 특성에 대한 모든...
테라베스트는 무한대로 증식 가능한 유도만능줄기세포 분화 기술 플랫폼을 토대로 동종유래 세포치료제 개발에 필수적인 NK 세포의 대량 배양·생산 공정을 확립해 보유하고 있다. 또한 유도만능줄기세포 기술의 원조이자 2012년 해당 연구로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은 교토대 야마나카 신야 교수의 CiRA 연구소와 긴밀한 협업 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CiRA 출신...
테라베스트는 대량으로 증식 가능한 유도만능줄기세포 분화기술 플랫폼을 토대로 동종유래 세포치료제 개발에 필수적인 NK세포의 대량 배양∙생산 공정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펩트론은 현재 테라베스트가 CRISPR를 포함한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확보하고, 자체 GMP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있어 1년 내 전임상을 마무리하고 빠르게 임상에 진입할 것으로...
대상으로 동종 배아줄기세포 유래 중간엽줄기세포 치료의 안전성, 유효성 평가 및 최대 내약 용량 확인을 위한 제1/2a상 임상시험, 연구기간 2년 5개월, 23억3000만 원)에 힘입어 상업임상 1/2a상이 연내에 개시될 예정”이라며 “상업임상에서는 고용량 시험이 추가되어 더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MR-MC-01 세포치료제의 더 나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효능의 동종 제대혈유래 중간엽줄기세포다. SMUP-IA-01은 바이오리액터를 통해 대량 생산할 수 있어 생산 시간 및 원가 절감이 가능하며 냉동제형으로 보관 및 유통 문제를 해소해 1세대 세포치료제가 지녔던 한계를 극복했다고 메디포스트는 설명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SMUP-IA-01은 약물 치료로 효과를 보지 못하거나 수술을 망설일 수 있는 치료...
고효능의 동종 제대혈유래 중간엽줄기세포다.
메디포스트 측은 “SMUP-IA-01은 치료 효능이 뛰어날 뿐 아니라 바이오리액터를 통해 대량 생산을 할 수 있어 생산 시간 및 원가 절감이 가능하다. 또 냉동 제형으로 보관 및 유통 문제를 해소해 그동안 1세대 세포치료제가 지녔던 상업화와 글로벌시장 진출의 어려움을 극복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임상 2상은...
환자 자신의 세포를 사용하는 것이 아닌 동종유래(allogeneic) 치료제라는 점에서도 대량생산이 가능해 제조원가를 크게 낮출 수 있다고 보고있다.
박찬희 JW크레아젠 대표는 “면역세포치료제 연구개발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온코인사이트와의 연구협력으로 차세대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수지상세포에...
27일 미래셀바이오에 따르면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으로부터 재생의료치료제×치료기술개발사업의 재생의료 분야 허가용 기업 주도 임상시험(SIT) 과제에 선정됐다.
과제 목표는 간질성 방광염 환자를 대상으로 동종 배아줄기세포유래 중간엽줄기세포(MR-MC-01) 치료의 안전성과 유효성 평가 및 최대 내약 용량 확인을 위한 1/2a상 임상시험 수행과 상위 임상...
GC녹십자랩셀은 이달 ‘CT303(동종편도유래중간엽줄기세포)’와 관련해 건선 줄기세포치료제 임상 1상을 시작한 데 이어 적응증을 확대해 급성호흡곤란증후군 치료제로의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
GC녹십자랩셀 측은 “최근 IND 승인 받은 CT303의 건선에 이어 급성호흡곤란증후군으로 적응증을 확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