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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성애 금지 국가서 남성 간 키스한 英 밴드…36억원 손배 피소
    2023-08-12 18:52
  • 국내 첫 '레즈비언 임산부', 맘카페 혐오글에 "나도 맘이다"
    2023-07-04 06:55
  • 퀴어축제 참가한 류호정 “모든 게 자랑스럽다”
    2023-07-03 09:00
  • 홍석천, 퀴어 축제 반대 집회에 착잡…"선진국은 춤춰주는데 우리나라는"
    2023-07-01 23:04
  • 을지로서 퀴어축제 개최…곳곳 반대집회 열렸지만 충돌 없어
    2023-07-01 20:02
  • 인천여성영화제, 인천시 지원 거부…‘퀴여영화 배제 요구’에 반발
    2023-06-17 19:08
  • 조희연-시의회 번번이 충돌...시정연설 파행 이어 학생인권조례 ‘갈등’
    2023-06-13 15:12
  • 애플이 ‘6월’마다 무지개색 시계를 내놓는 이유는 [이슈크래커]
    2023-05-25 16:16
  • 디샌티스, 2024 미국 대선 출마 공식 발표
    2023-05-25 10:23
  • 디즈니, 1.3조 플로리다 캠퍼스 건설 백지화...디샌티스와 갈등 고조
    2023-05-19 16:01
  • [피플] 우필호 학생인권옹호관 "학생과 교사 인권 모두 존중받아야"
    2023-05-03 14:43
  • 법정으로 옮겨간 디즈니 vs. 공화 디샌티스 신경전…디즈니 “정치 보복” 소송
    2023-04-27 15:30
  • 미 인권보고서 “한국, 언론·표현의 자유제한...북한은 인권침해 심각”
    2023-03-21 11:01
  • [마음 상담소] 사람, 장소, 환대
    2023-02-16 05:00
  • 기시다 일본 총리, “동성결혼 보기도 싫어” 발언 비서관 경질 후 공개 사과
    2023-02-06 15:16
  • 비욘세, 두바이 공연 후 성 소수자 반발 이유…1시간 개런티만 300억
    2023-01-29 14:29
  • "동성애 미화 싫어요" 2만6000여건 국민제안…'전동킥보드 면허' 등 17건 정책화
    2023-01-12 14:24
  • [종합]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선종에 전 세계 애도 물결…598년 만에 첫 ‘생전 자진 사임’
    2023-01-01 13:44
  • "김정은과 동성애 했냐"…美 햄버거집 한인 인종차별 폭언男, 경찰서행
    2022-12-29 06:51
  • [카타르 월드컵] 20년 전 韓 러브레터 보냈던 美기자, 카타르서 사망
    2022-12-1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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