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세 사람이 출연하는 드라마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석호(지성)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으로 ‘돌아와요 아저씨’ 후속으로 방송된다.
특히 ‘딴따라’는 ‘응답하라 1988’에서 혜리와 호흡을 맞춘 류준열의 출연작 ‘운빨로맨스’와 같은 시간대에 방송될 것으로 보여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SBS는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오후 11시10분 방송 예정이던 ‘보컬전쟁-신의 목소리’을 결방한다. 대신 '돌아와요 아저씨'는 14일 오후 8시 55분부터 마지막회인 16회까지 2회 연속 방송된다.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13일 결방 없이 정상 방송된다. 이날 수목드라마 중에서는 '태양의 후예'만 정상 방송된다.
5%로 집계됐는데요. 이는 지난 방송보다 0.5%P 오른 수치입니다. 이날 방송에서 송혜교의 절친으로 알려진 유아인이 깜짝 등장했는데요. 강모연(송혜교 분)에게 대출을 거절하는 까칠한 은행원으로 출연했습니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4.6%, SBS ‘돌아와요 아저씨’는 2.8%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혜리는 촬영 시작 시간보다 일찍 현장에 나와 철저하게 대본연습을 하고 있다. 또 본인 촬영이 끝난 뒤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아 감탄을 자아냈다”고 밝혔다.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와 밴드 딴따라의 이야기를 그리며 ‘돌아와요 아저씨’ 후속으로 방송된다.
않은 사건에 휘말려 노래를 포기하는 인물이며 우연히 신석호(지성 분)를 만나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 모습을 그리게 된다.
앞서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상속자들'을 통해 연기 활동을 했던 강민혁은 "드라마 '딴따라'로 오랜만에 시청자 여러분들께 인사 드리게 돼 많이 설렌다"고 밝혔다.
한편 '딴따라'는 '돌아와요 아저씨'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이날 ‘태양의 후예’에서는 유시진(송중기 분)과 알파팀이 아구스(데이비드 맥기니스 분)에게 붙잡힌 강모연(송혜교 분)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모연을 구하기 위해 유시진은 옛 동료 아구스에게 총을 겨눴고 결국 그는 눈물을 흘렸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4.6%, SBS ‘돌아와요 아저씨’는 3.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1.1%P 오른 수치입니다. 이날 방송에서 과거 남자가 들통난 강모연(송혜교 분)은 유시진(송중기 분)에게 “난 지금 이 세상 현존하는 남자 중에 유시진씨가 제일 좋아요”라고 고백했습니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4.6%, SBS ‘돌아와요 아저씨’는 3.8%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태양의 후예', '굿바이 미스터 블랙' 등의 선전으로 시청률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돌아와요 아저씨'가 한나 실종 사건을 계기로 반전을 꾀한다.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은 31일 "오늘 방송에서 한나 실종과 관련해서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된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돌아와요 아저씨'에서는 홍난(오연서 분)이 기탁의 뒷조사를 해오던 백화점 부장...
있지~~~ 드라마 본방 사수 해줄게~" "혜리 사진 보고 저도 부산 가고싶네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혜리가 출연하는 SBS 새 수목 드라마스페셜 '딴따라'는 '돌아와요 아저씨' 후속으로 오는 4월 20일 오후 10시에 첫방송된다.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 이야기를 그린다.
시청률이 첫 회보다 두 배 이상 폭등하며 30일 방송분에서 31.9%를 기록한 ‘태양의 후예’는 같은 시간대 방송되는 SBS‘돌아와요 아저씨’(30일 방송분 3.3%)와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30일 방송분 5.1%)의 5~10배에 달하는 시청률이다.
이제 ‘태양의 후예’가 남은 방송 5회 동안 ‘해를 품은 달’이 기록한 42.2%를 넘어설 수 있을지가...
전 방송보다 033%포인트 오른 수치로 4회 연속 최고 시청률 경신입니다. 이날 방송에는 납치된 강모연(송혜교 분)을 구하기 위해 유시진(송중기 분)이 군복을 벗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긴장감을 고조시켰습니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과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는 각각 5.1%, 3.3%를 기록했습니다.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의 오연서가 김수로의 동생을 찾는다.
‘돌아와요 아저씨’의 24일 10회 방송분에서는 한기탁의 어릴 적 모습(곽동연 분)과 동생의 사진이 공개됐다.
기탁의 오른팔인 최승재(이태환 분)가 홍난에 대해 미국에서 온 기탁의 동생으로만 알고 있는 상황에서 그 사진을 발견하자 혼란스러웠다. 자신이 본 사진 속 기탁의 동생은 여자가...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이민정의 촬영 현장이 공개돼 화제다.
이민정은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영수(김인권 분)의 아내로, 사별 후 백화점 계약직으로 생활전선에 뛰어들게 된 신다혜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연신 해맑은 미소로 주위를 환하게 밝히고 있다. 그녀가 테이블에 앉아 어리둥절해하고 있는 것도 잠시, 눈앞에...
이는 23일 방송분이 기록한 30.4%보다 1.2%P 상승한 수치다.
이날 ‘태양의 후예’에서는 윤명주(김지원 분)가 진 소장(조재윤 분)을 수술하다가 M3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이 사실을 알게된 서대영(진구 분)은 윤명주를 찾아가 안아주며 눈물을 흘렸다.
동 시간대 방송된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4.5%, SBS ‘돌아와요 아저씨’는 4.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돌아와요 아저씨’ 후속으로 방송 예정인 ‘딴따라’ 측은 “채정안, 전노민, 정만식, 안내상이 합류했다”고 24일 밝혔다.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와 밴드 딴따라의 프로젝트를 그린다.
채정안과 정만식은 각각 오션 뮤직 소속 여민주와 히트 작곡가 장만식으로 출연한다. 여민주는 지성이 연기하는 신석호를 오랜 기간 짝사랑해 온...
4%를 기록했는데요. 시청률 30% 돌파는 2012년 MBC ‘해를 품은 달’ 이후 4년 만입니다. 9회에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송중기(유시진 역)ㆍ송혜교(강모연) 커플의 키스신이 담겼습니다. 한편 같은 시각 방송된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3.6%에 머물렀고요. SBS TV ‘돌아와요 아저씨’는 3.5%로 집계됐습니다.
이날 ‘태양의 후예’에서는 강모연(송혜교 분)과 유시진(송중기 분)이 달콤한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고, 윤 중장(강신일 분)은 윤명주(김지원 분) 중위와 서대영(진구 분)의 교제를 허락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3.6%, SBS ‘돌아와요 아저씨’는 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딴따라’는 전직 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 이사이자, 현직 신생 엔터테인먼트 대표 신석호(지성 분)의 성공 스토리를 그린다. 이 드라마는 영화 ‘7번방의 선물’ 유영아 작가의 신작으로 ‘미남이시네요’의 홍성창 PD와 ‘퍽’을 연출한 이광영 PD가 함께 연출을 맡았다. 오는 4월 ‘돌아와요 아저씨’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응답하라 1988'에 이어 좋은 작품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딴따라’는 영화 ‘7번방의 선물’ 유영아 작가의 신작으로 ‘미남이시네요’의 홍성창 PD와 ‘퍽’을 연출한 이광영 PD가 함께 연출을 맡았다. 오는 4월 ‘돌아와요 아저씨’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송혜교는 여명과 알고 지낸 지 10년이 됐고, 좋은 친구이자 오빠라고 언급했다.
송혜교가 출연중인 '태양의 후예'는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방영되고 있다. '태양의 후예'는 1회부터 시청률이 상승하면서 30%를 육박하고 있다. 이로 인해 동시간대 방영중인 SBS '돌아와요 아저씨', MBC '돌아와요 미스터 블랙' 등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