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시청률 30.4%로 1위...'돌아와요 아저씨'는 시청률 꼴찌

입력 2016-03-24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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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 송중기, 진구, 김지원 (출처=KBS 2TV ‘태양의 후예’ 방송화면 캡처 )
▲배우 송혜교, 송중기, 진구, 김지원 (출처=KBS 2TV ‘태양의 후예’ 방송화면 캡처 )

‘태양의 후예’ 시청률이 30%대를 돌파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시청률 30.4%(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28.8%보다 1.6%P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지상파 드라마에서 시청률 30%대를 기록한 것은 2012년 방송된 MBC ‘해를 품은 달’ 이후 4년 만이다.

이날 ‘태양의 후예’에서는 강모연(송혜교 분)과 유시진(송중기 분)이 달콤한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고, 윤 중장(강신일 분)은 윤명주(김지원 분) 중위와 서대영(진구 분)의 교제를 허락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3.6%, SBS ‘돌아와요 아저씨’는 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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