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가 있는 11개 어종의 연간 어획량을 설정해 그 한도까지만 잡도록 하는 제도다.
어종별로는 고등어 13만5000t, 오징어 19만1000t, 전갱이 1만4700t, 붉은대게 3만8000t, 대게 10521t, 키조개 9080t, 꽃게 1만9500t, 도루묵 4550t, 개조개 2090t, 참홍어 200t, 제주소라 1310t 등이다.
한편 내년도 총어획량은 올해 40만9000t 보다 8000t(2.0%) 증가한 규모다.
2012-12-27 0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