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캐나다산 랍스터 한마리 1만2500원

입력 2012-11-27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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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오는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캐나다 산지로부터 항공 직송한 ‘活 랍스터(500g 내외ㆍ1마리)’를 1만 2500원에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시중에서 500g 내외 중량의 랍스터가 2만원 중반 가격대에 판매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50% 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올 연말에는 대게 대신 랍스터를 찾는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연말 모임, 파티용 먹거리로 즐겨 먹는 갑각류 중 대게, 킹크랩 가격은 오른 반면, 랍스터 가격은 하락해 상대적으로 저렴해졌기 때문이다.

롯데마트 수산 MD(상품기획자)는 송년회, 크리스마스 등 연말 모임을 앞두고 파티용 먹거리 수요가 급증할 것을 고려해 랍스터를 저렴하게 선보이고자 지난 9월 직접 랍스터 주요 산지인 캐나다를 찾아 세계 최대 랍스터 조업 지역인 캐나다 노바스코샤에서 어획하고, 항공 직송을 통해 들여왔다.

이용호 롯데마트 수산MD는 “올해는 대게, 킹크랩보다 랍스터 가격이 낮게 형성돼 랍스터를 찾는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연말 가족 모임, 파티 수요를 고려해 고급 수산물인 랍스터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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