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획득
◇고용노동부
6일(월)
△고용부 장관 09:55 제67회 현충일 추념식(국립서울현충원)
△물질안전보건자료 제도 이행 당부 및 집중홍보기간 운영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의 생계안정을 위한 ‘6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사업 시행 공고
7일(화)
△고용부 장관 10:00 국무회의(용산청사), 15:00 정책점검회의...
한화컴파운드 등과도 친환경 포장재 개발 MOU를 진행해 왔으며,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SPC삼립 등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식품 포장재에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20년에는 식품포장재 인쇄업계 최초로 ‘녹색전문기업’ 인증을 포함한 ‘녹색 기술’, ‘녹색 제품’ 인증 등 국가 녹색인증 3개 부문을 모두 획득하는 등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ESG위원회를 신설한 이후 탄소중립을 위한 행보를 꾸준히 보이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30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정부의 탄소중립 및 녹색성장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인 리싸이클플랫폼서비스, 그린에너지플랫폼과 전력구매계약(PPA·Power Purchase Agreement)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해 녹색 프리미엄 제도에 적극 참여하고 온실가스 배출 저감, 폐수 재이용 확대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어 “향후 환경 분야 개선에 역점을 두고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윤욱 SK하이닉스 부사장(지속경영담당)은 “당사는 지난 2019년부터 4년째 사회적 가치 성과를 발표하며...
2~0.4%p의 보증료를 감면해 신용도와 담보가 부족한 중소기업의 금융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탄소중립 경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녹색ㆍ전환금융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온실가스 감축 목적의 자금이 필요한 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러 기관과 협업해 지속적인 금융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설명회에 참여하는 민간펀드운용사와 소통 강화를 위해 한국투자벤처와 협력해 수시로 의견을 수렴하고,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분야에 대한 전략투자를 검토 중인 대기업, 금융 및 공공기관 등까지 녹색산업 투자의 폭을 크게 넓힐 계획이다.
앞서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취임 이후 18일 환경산업연구단지에서 '녹색산업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여기서 신생...
KDB산업은행은 녹색기후기금(GCF)의 제32차 이사회에서 인증기구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녹색기후기금은 개도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에 대한 자금지원을 목적으로 인천 송도에 설립된 UNFCCC(기후변화에 관한 국제연합기본협약) 산하 다자기후기금이다. 산업은행은 지난 2016년 제15차 이사회에서 최초로 인증을 획득했다.
GCF 인증기구는...
사회를 맡은 권미엽 삼일회계법인 ESG Platform 파트너는 포스코홀딩스의 24개 ESG 이슈 '풀'(pool) 선정 결과를 설명하고 경영활동에 중장기적으로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이슈를 선정하는 토론을 진행했다. 논의된 내용은 다음달 말 발간되는 '2021 포스코홀딩스 기업시민보고서'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신왕건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 위원장은...
한 부회장은 환경경영선언문 제정, 업계 최초 녹색채권 최고 등급 획득, 친환경 선박 기술 강화 등 ESG 문화 확산에 주력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힘쓰고 있다.
한 부회장은 “긴 불황 중에도 품질혁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 향상을 통해 조선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FMC, 전세계 탄소배출 30% 분야 기업의 녹색경영 독려보잉·델타 등 항공·화학 글로벌 기업 '탄소중립' 참여FMC 출범 주도한 美 존 캐리 기후특사, 다보스포럼 참석 "FMC, 한국의 참여 제안…가입 기업 미팅에도 초대"김동관 대표 특사 지명…한화 FMC 가입 가능성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이달 22~26일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서...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대다수 폐플라스틱 활용 사업이 전시용으로 일회성에 그치는 데 반해, 탄소ZERO 파렛트는 실제 현장에서 부가가치를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지속가능성이 큰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탄소 저감 사업으로 글로벌 ESG경영을 실천하고 녹색 물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오비맥주의 친환경 정책을 위해 사내에 ‘에너지, 물류, 패키지, 환경안전’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임직원으로 구성된 ‘100+지속경영위원회’를 운영하며, 보급과 자원 분야의 구체적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자문하는 노력도 인증 평가 기준에 부합했다는 평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환경문제는 우리가 직면한 가장 심각하고 중요한 사안이며 맥주...
구체적으로는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 상생 협력·동반성장, 일자리 창출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원 목표를 설정했다. 아울러 윤리적이고 투명한 경영환경 구축을 위한 다양한 지원 노력을 구체화했다.
특히,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불확실성이 높은 글로벌 경제 상황에서 중소·중견기업들이 해외에 진출할 수...
(국회)
△제32차 녹색기후기금(GCF) 이사회 개최 결과
△제1차 비상경제 차관회의
◇산업통상자원부
16일(월)
△산업부 장관 10:00 국회 시정연설(국회)
△산업부, 신규원전 수주를 위해 총력 기울인다
△서비스 로봇 발전 좌우할 핵심 국제표준 선점 나서
17일(화)
△산업부 장관 08:00 국무회의(서울청사)
△통상교섭본부장 08:00 국무회의(서울청사)...
LH는 하반기에도 녹색채권을 포함해 ESG채권 발행을 지속 추진하고 올해 전체 채권 발행액의 25% 수준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LH는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 국민 주거안정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ESG채권 투자에 관한 관심을 불러 모음으로써 ESG경영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현준 LH사장은 “ESG채권을 적극적으로...
조아제약은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안전 물품 후원으로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조아제약은 최근 서울시 강남구 포이초등학교에서 교통안전 물품 ‘가방고리 반사경’ 5000개를 후원하는 전달식을 열었다. 교통안전 물품은 수서 녹색어머니연합회를 통해 강남구 내 14개 초등학교에 전달될 예정이다.
가방고리 반사경은 주간에 햇빛을 반사하고 야간에...
조폐공사의 ESG경영 평가지표는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세 부문으로 나뉜다. 환경(E)은 △녹색기술 인증 △온실가스 감축 △친환경 제품 인증 등이며, 사회(S)는 △보건안전시스템 인증 △상생결제 수용 △4대 보험료 완납 등, 지배구조(G)는 결산감사 거부의견 등이다.
조폐공사의 이 같은 제도 개선은 입찰에 참여하는 업체들의 ESG경영을 유도하는 효과를...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ESG경영 활성화를 위해 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은행은 한국동서발전과 함께 3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녹색인증 기업(E) △사회적 기업(S) △지배구조 우수기업(G)을 대상으로 저금리 동반성장 협력대출을 지원한다.
대출 한도는 기업당 최대 10억 원이다....
CJ푸드빌은 최근 ‘ESG 경영 선포식’을 열고 음식물 쓰레기를 자체적으로 비료로 만드는 기술을 적용해 외식 매장의 쓰레기 발생량을 90% 줄이겠다고 선언했다. GS25는 친환경 녹색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MUMS(멈스)’와 함께 전국 1만6000여 편의점 점포에 향후 5년 간 친환경 미생물 액상 발효 방식의 음식물처리기를 도입해 음식물쓰레기 ‘제로’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