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ESG채권 발행…5000억 원 규모

입력 2022-05-13 13: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액 임대주택 건설 활용"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 전경 (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 전경 (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2일 ESG채권 5000억 원을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ESG채권은 발행자금이 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 등 사회적 책임투자에 사용되는 채권을 말한다. △녹색채권 △사회적채권 △지속가능채권으로 구분된다.

LH가 발행하는 녹색채권은 노후 공공임대 그린리모델링사업, 에너지절약형 주택건설사업에, 사회적채권은 임대주택 건설 및 공급 등 주거복지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된다.

이번에 발행한 ESG채권은 전액 임대주택 건설에 활용되는 사회적 채권이다. 앞서 2월 발행한 5300억 원에 이은 두 번째 발행이다. LH는 하반기에도 녹색채권을 포함해 ESG채권 발행을 지속 추진하고 올해 전체 채권 발행액의 25% 수준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LH는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 국민 주거안정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ESG채권 투자에 관한 관심을 불러 모음으로써 ESG경영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현준 LH사장은 “ESG채권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거복지 강화, 탄소배출 저감 등 국민께 인정받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56,000
    • +0.43%
    • 이더리움
    • 3,435,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75%
    • 리플
    • 2,110
    • +1.05%
    • 솔라나
    • 138,800
    • +1.39%
    • 에이다
    • 406
    • +1.75%
    • 트론
    • 515
    • -0.77%
    • 스텔라루멘
    • 24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50
    • +7.81%
    • 체인링크
    • 15,560
    • +2.23%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