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는 FPS 게임 ‘블랙스쿼드’에서 ‘자브라배 블랙스쿼드 무한리그’ 온라인 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와 덴마크 스포츠 오디오 기업 자브라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블랙스쿼드의 첫번째 온라인 e스포츠 대회다.
대회는 오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클랜전과 토너먼트로 구분해 진행된다. 클랜전에서 획득한 랭킹...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해 실적 결산 결과 매출 2010억원, 영업이익 295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당기순손실은 82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 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470억원, 영업이익 51억원, 당기순손실 185억원을 나타냈다.
4분기 매출은 모바일과 온라인 웹보드 게임의 상황이 회복되며 매출 7%, 영업이익 73%가 증가했다. 또한 당기순손실은 구미동 본관사옥...
특히 그룹의 실질적 캐시카우인 네오위즈게임즈가 지난 2011년부터 배당을 하지 않고 있고 올해도 배당에 대한 계획을 전혀 밝히지 않고 있다. 돈을 벌고 있는 자회사가 배당을 하지 않으니 지주사인 네오위즈홀딩스도 주주들에게 쉽게 지갑을 열지 않고 있는 셈이다.
한 소액 주주는 “정부 정책도 상장사들의 배당을 독려하는 분위기인데 유독 지주사 중...
이 중 네오위즈홀딩스, 네오위즈인터넷, 네오위즈게임즈 등 3개사는 코스닥 상장사다.
핵심 자회사인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을 개발하고 제공하는 회사로, 피망을 운영하고 있다. 피망은 FIFA 온라인2, 스페셜포스, 슬러거, 아바(A.V.A) 등의 온라인 게임은 물론 바둑, 장기, 맞고 등 보드게임에 이르기까지 수십 종에 이르는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모바일게임 ‘핑거나이츠’를 일본 자회사인 게임온을 통해 현지 출시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핑거나이츠의 일본 진출은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 3개국과 중국 바이두의 자회사아인 ‘바이두모바일게임’과의 중국 수출 계약에 이은 5번째 해외 진출 성과다.
지난 해 6월 국내 출시한 핑거나이츠는 방향과 각도를 맞추고...
30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네오위즈게임즈, 컴투스, 게임빌 등 게임회사들은 중국에 모바일게임을 출시하며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웹젠, 한빛소프트, 엠게임 등도 중국에 모바일게임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던 터라, 중국 내 시장의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게임빌은 ‘별이되어라!’ 중국 현지테스트를 마치고 내달 출시를 위한 담금질에...
제목 : 컴투스_중국 안드로이드 마켓 정식 출시로 강세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워'를 중국 안드로이드 마켓에 정식 출시하며 컴투스는 전날보다 3.45% 오른 17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컴투스는 서머너즈워가 '바이두'와 '360'을 통해 중국 안드로이드 시장에 출시했으며, 서머너즈워는 앞서 지난해 6월 미국•일본•유럽•동남아 등에 진출해 인기를 끌고...
네오위즈게임즈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엔에스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신작 FPS(1인칭 슈팅)게임 ‘블랙스쿼드’가 FPS장르 PC방 순위(게임트릭스 기준) 2위에 등극했다고 22일 밝혔다.
블랙스쿼드는 지난 1월21일 기준 PC방 순위 2위, 전체 온라인 게임 순위 20위를 기록, 이애 대해 회사 측은 본격적으로 상승 곡선을 그릴 수 있는 신호로 볼 수 있다고...
네오위즈게임즈는 밀리터리 FPS(1인칭 슈팅)게임 ‘아바(A.V.A)’에서 신규 PVP(Player VS Player) 콘텐츠 ‘메가모드’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메가모드는 FPS 장르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섬멸모드’를 바탕으로 제작된 PVP 콘텐츠다. 적을 모두 제압하면 승리하는 섬멸모드에 성장과 스페셜무기 활용, 아군 지원 AI(인공지능)캐릭터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모바일 동양 판타지 RPG(역할수행게임) ‘진봉신연의’ 서비스 100일을 맞아 보스전 업데이트와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진봉신연의는 중국 고대소설 ‘봉신연의’를 게임화한 모바일 판타지 RPG로 소설 속 인물인 태공망, 달기 등 200여종의 캐릭터를 수집하고 강화하며 파티를 구성할 수 있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보스전은 매일...
이외에도 엑스엘게임즈의 ‘문명 온라인’, 네오위즈게임즈의 ‘블레스’, 다음게임의 ‘검은사막’, 웹젠의 ‘루나:달빛 도적단’ 등 연내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PC온라인게임 터닝포인트 될까 = 지난달 문화체육관광부는 게임 산업에 5년간 총 2300억원을 투입하겠다는 진흥책을 내놨다. 오는 2019년까지 게임 제작에 총 220억원, 모태 펀드를 통해 500억원 이상의...
네오위즈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화이트아웃이 개발한 모바일 파티액션 RPG ‘도네카:룬의 기사(이하 도데카)’가 새해를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도데카는 클래스별로 영웅과 300여종의 용병을 이용한 파티를 구성해 직접 전장을 지휘할 수 있는 파티액션 RPG다. 던전 구성에 따라 탱커, 딜러, 힐러 등 전략적으로 나만의 파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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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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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는 자사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핑거나이츠’가 중국 최대 검색포털 바이두의 자회사 '바이두모바일게임'과 중국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핑거나이츠는 방향과 각도를 맞추고 캐릭터를 땡긴 후 놓으면 상대를 공격하는 독특한 전투 방식을 채택해 다양한 콤보 액션의 재미를 제공하는 RPG다.
지난해 6월 국내 출시해...
네오위즈게임즈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엔에스스튜디오가 개발한 FPS(1인칭 슈팅) 게임 ‘블랙스쿼드’의 e스포츠 계획을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블랙스쿼드는 현재 진행중인 방송 대회 ‘블랙스쿼드 BSN 리그’를 통해 올해 시즌제로 총 3회에 걸쳐 개최할 계획이다. 블랙스쿼드의 장점인 보는 재미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