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와 이정옥 장관이 각각 착용한 티셔츠와 자켓, 박영선 장관이 홍보한 ‘하루든든 견과바’, 문성혁 장관이 홍보한 ‘다시마녀 바다채소피클’, 김현수 장관이 홍보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성윤모 장관이 홍보한 ‘쿠첸 전기밥솥’ 등 6개 상품이 완판했다.
전통시장 매출도 전주 대비 늘었다. 중기부는 동행세일에 참여 중인 전통시장 50곳...
이날은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이 개그우먼 홍윤화와 함께 경상북도 ‘친환경농산물꾸러미’를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당초 친환경 급식을 위해 재배한 먹거리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수요가 줄면서 판매가 어려워진 상품이다.
김 장관은 판매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우리 농산물을 적극 홍보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도 응원의...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일 식사문화 개선을 위해 프랜차이즈업계에서 추진하는 안심식당 캠페인 발대식에 참석했다. 발대식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에서 열렸다.
안심식당은 지난달 9일 정부에서 발표한 '식사문화 개선 추진 방안'의 주요 정책으로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쓰기를 중점적으로 실천하는 외식업체를...
대한민국 동행세일 특별행사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등이 총출동한다.
1일 정부부처들에 따르면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이날 오후 6시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온라인·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실시간 판매방송(라이브커머스) 특별행사(유튜브 ‘가치삽시다 TV’)에...
마지막 3일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 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장관이 각각 출연해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에 일조할 계획이다.
특히, 2일 중기부 박영선 장관이 출연하는 라이브커머스 방송은 ‘대구·경북 먹거리 특별전’으로 기획돼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저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두(의성), 마늘(의성)을 판매한다....
3일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으뜸 효율 가전제품을 홍보한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도 나설 계획이다.
라이브 커머스 방송 일정은 동행세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 방송은 ‘가치삽시다’ TV 및 플랫폼, 네이버TV, 티몬(일부 일정), 11번가(일부 일정)에서 볼 수 있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5일 경기도 농협안성농식품물류센터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최근 쿠팡과 롯데제과 등 물류센터에서 집단감염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며 "농산물 물류센터의 현장 관계자 모두는 경각심을 갖고 감염 확산 방지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7일 "개화기 꽃샘추위로 배 착과가 저조한 과원이 늘고 있어 우려가 크다"며 "현장 기술지도를 통해 농가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충남 천안의 배 저온피해 농가를 방문해 피해조사 진행과 복구 지원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저온 피해를 본 과원의...
구매자에게 상품 인도가 끝나 구매가 확정되면 판매대금은 즉시 출하처에 지급하고, 구매처는 30일 한도 내에서 무이자로 대금을 결제하면 된다.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은 "온라인농산물거래소를 통해 유통경로 간 건전한 경쟁체계를 구축하고 온라인 거래의 장점을 강화해 농산물 유통의 효율화와 가격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2일 충남 부여군 부여읍을 방문해 공익 직불제 신청접수 현장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올해는 공익직불제가 도입되는 첫 해로 안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제 경작하는 농업인들이 직불금을 지급받고 환경·생태보호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준수사항이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8일 공영쇼핑에 따르면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직접 출연한 영상물을 방송한다.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농업인, 수산인들의 손을 잡아달라는 대국민 캠페인 영상이다.
30초 분량의 영상에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활짝 피어나고, 농업인, 어업인이 다시 힘차게 도약할 수...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은 "농식품부는 세 차례 긴급 조치로 공공기관 친환경 농산물 구매 캠페인과 자가격리자 꾸러미 공급 등으로 1645t의 활로를 지원했다"며 "꾸러미 사업 추진 방안 확대되면 농업인 소상공인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비저장성 농산물은 일정 기간 지나면 폐기해야 한다. 당에서 정부와 함께...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1일 "식량안보를 위협받는 개발도상국을 위해 농산물 수출제한 조치를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시간으로 21일 밤 화상으로 열린 G20 특별농업장관회의에서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정책을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26일 열린 G20 특별 정상회의에 이어...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재산이 아파트 매도 등에 따른 예금 증가로 약 4억 원이 늘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고위공직자 2020년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을 보면 김 장관의 재산은 총 19억4366만2000원으로 1년 전보다 3억9745만7000원 늘었다.
김 장관의 재산 증가는 예금이 많이 늘어난 탓이다. 김 장관은 세종시에 보유 중이던...
이날 전체회의에는 황주홍 민생당 위원장을 비롯한 경대수 미래통합당 의원,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오영훈 민주당 의원 등 여야 의원들이 참석했고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류춘열 해양경찰청 차장 등이 질의와 답변을 이어갔다.
당시 회의에 함께 했던 정치권 인사들에게도 코로나19 전파됐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와 국회...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공익직불제가 시행되면 일정 규모 이하의 농가는 과거보다 대폭 상향된 금액의 직불금을 받게 돼 우리 농업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중소 농업인의 소득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존의 쌀 직불제는 2005년 시장개방에 따른 농가 피해보전을 위해 도입됐다. 그러나 쌀 생산을 조건으로 직불금을 지급해 왔기 때문에...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그동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농어촌의 기초생활 인프라와 소득 등 삶의 질 여건은 여전히 도시와 많은 격차를 보이고 있다"며 "농어촌을 농어업인뿐만 아니라 도시민들도 함께 생활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단순하고 분명한 성과지표는 인구"라면서 "아이들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고 마을이 소멸 위기라면 다른 지표가 좋아 보여도 무의미하다는 점을 명심하고 정책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김현수 장관은 "농어촌 현장이 체감하도록, 생명과 직결되는 의료·안전 분야부터 새로운 삶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문화·여가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외식업체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관계부처와 협력해 관련 대책을 차질없이 이행하겠다"며 "외식업계에서 위생관리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만큼, 국민들은 과도한 불안감을 갖지 않고 어려움에 처한 외식업소를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