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최민 전 서울장애인연맹 회장, 드림비즈포럼 홍순재 대표, 중국계 한국인인 상려아 전 목포대 교수 등 장애인·청년·다문화인을 대표하는 인사와 독립운동가 김가진 선생의 손녀인 김진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노조위원장도 발기인에 포함됐다.
새정추 측은 발기인 선정과정에서 기존 정치권 인사보다는 각계의 전문성과 참신성에 비중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진현 부사장은 지난 3일 바이오니아 주식 1만21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지난 7월22일 지분 취득 이후 한 달여 만이다. 이번 주식 취득으로 김 부사장의 보유주식은 기존 4만1717주에서 5만3817주로 늘었다.
바이오니아 임직원들의 자사주 사랑은 꽤 유별난 면이 있다.
지난 7월에는 박한오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진현 부사장...
◇의사 인력 적정 수급 ‘논란’= 서울대 김진현 교수는 의사 수의 절대수가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또 의대 입학정원 감축으로 의사 인력의 수급불균형이 심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교수에 따르면 2015~2025년까지 의사 부족이 심화된다. 2020년 의사 수는 연간 진료일수 255일 기준으로 대략 4700~2만300명이 부족하고, 2025년에는 6900~3만7000명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진현 포니정재단 이사장은 “법학뿐 아니라 인문학과 예술영역에서도 탁월한 역량을 선보인 석 교수는 학문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과 도전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성취를 이뤘다”며 “창의적인 발상과 교수법으로 법률교육에 새 이정표를 제시한 점 등을 높이 평가해 석 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포니정 혁신상은 고(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의 보건의료위원장인 김진현 교수(서울대)는 “기존보다는 다소 진일보한 정책이나 이미 4대 중증질환자는 다른 질환자(보장률 63%)에 비해 보장률 75% 정도의 혜택을 보고 있으므로 특별히 추가할 보장성 내용이 많지 않다”면서 “특히 국민들이 가장 원하는 국민들이 가장 원하는 3대 비급여에 대해서는 연말로 미루고 있어 실망스럽다”고...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의 보건의료위원장인 김진현 교수(서울대)는 “기존보다는 다소 진일보한 정책이나 국민에게 실질적인 부담이 되는 3대 비급여에 대해서는 계획조차 연말로 미루고 있어서 대단히 실망스럽다”면서 “일부 비급여(신의료기술)을 급여화해 관리하겠다는 것은 좋은 발상이나 이 역시 3대 비급여에 비할바는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오건호...
포니정재단(이사장 김진현)은 제7회 ‘포니정 혁신상’의 수상자로 석지영 하버드로스쿨 종신교수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06년에 제정한 포니정 혁신상은 현대자동차의 설립자인 고(故)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애칭인 ‘PONY 鄭(포니정)’을 따라 제정한 상으로, 혁신적인 사고를 통해 우리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데 공헌한 개인이나...
CJ제일제당은 김 대표와 김진현 소재식품 부문장 등 임직원 50여명이 설탕 밀가루 등 생필품 패키지를 조립해 저소득가정에 전달하는 자원봉사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김 대표 등 CJ제일제당 임직원은 9일 오후 서울 도봉구 창동에 있는 서울 푸드뱅크 센터에서 CJ제일제당 제품으로 이뤄진 ‘즐거운 동행 희망 나눔 선물세트’ 2500개를 조립한 후 직접 전달했다....
앞서 김진현 서울대 교수는 자동차보험 일괄심사로 인한 진료비 절감액 전액이 자동차보험 가입자들에게 환원된다는 가정하에 추산한 결과를 발표했다. 2007년 기준으로 입원일수와 입원율 감소로 1인당 보험료는 4만7225원 인하되고, 피해보상금은 123만3000원 인상된다는 것.
김 교수는 “심평원 일괄심사로 절감되는 진료비 효과는 2~3년 후 제도가 정착되면 정확히...
발기인에는 박관용 전 국회의장과 김진현 전 과학기술처 장관, 김진홍 두레교회 목사도 함께 참여했다.
선진통일연합은 전국적으로 71개의 조직에 불자연합·여성경제인연합·북한인연합 등 부문 연합도 창립했다. 미국 뉴욕과 워싱턴 DC 등 해외지부도 있다. 이 단체는 통일을 대비하기 위한 국민운동의 성격을 띠고 있다.
새누리당 내에는 김 위원장의 법조계 후배들이...
이날 행사에는 포니정재단 김진현 이사장과 재단 설립자인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등 재단 관계자와 포니정 장학생으로 선발된 국내 대학생 30명, 학술지원 대상자 2명 등 80여명이 참석한다.
포니정 장학생은 국내 기술로 만든 최초 자동차인 ‘포니(PONY)’ 개발을 주도한 고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도전정신과 인재중시 경영철학을 기리기 위해 국내·외...
김진현 이사장은 장학증서 전달식에서 “베트남의 성장 가능성과 베트남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미래 개척 의지는 도전을 멈추지 않고 혁신을 일구어낸 정세영 명예회장의 신념과 맞닿아 있다”며 “포니정재단 장학생들이 세계 속의 인재로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포니정재단이 동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 자동차 산업의 개척자인 고 정세영...
이날 행사에는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이사와 김진현 소재사업부문 부사장, 다토 모하메드 바케 살레 사임다비 회장 및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CJ제일제당과 사임다비는 내년까지 한국 팜유 시장의 현황 파악 및 소비자 조사, 제품 연구개발 등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데에 합의했다. 양사는 협업의 결과에 따라 기업용 및 일반 소비자용 팜유 제품...
이 밖에도 세계적으로 저명한 전 세계미래학회 회장인 짐 데이터(Jim Dator) 하와이대 교수, 김진현 전 과기부장관, 유명희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 서용석 박사(행정연구원), 박병원 박사(과학기술정책연구원), 박성원 박사(하와이대)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초빙교수로 참여한다.
카이스트가 이 같이 미래전략 전문가 양성을 본격화하고 있는 것은 중장기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