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김이배 대한회계학회 회장(덕성여대 회계학과 교수)의 인사말과 전규안 숭실대 부총장의 환영사에 이어, 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다.
특별세션에서는 ‘회계와 법률’, ‘원가관리의 표준화된 실무 적용’에 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일반세션에서는 재무회계, 회계감사, 세무회계, 원가관리회계 등에 대한 논문 발표와...
7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김이배 전략기획본부장(전무)과 김호균 재무담당 상무가 사직서를 제출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아시아나항공의 지난해 감사보고서가 감사의견 한정을 받으며 유동성 위기 우려가 커지고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사퇴하는 등 물의를 일으킨 것에 책임을 지고 사표를 낸 것으로 안다”며 “두 사람의 사표 수리는 되지 않은...
아시아나항공은 5일 김이배 전략기획본부장(전무)과 김호균 재무담당 상무가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사직서는 아직 수리되지 않았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최근 아시아나항공의 지난해 감사보고서가 감사의견 한정을 받으며 유동성 위기 우려가 커지고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사퇴하는 등 물의를 일으킨 것에 책임을 지고 사표를...
아시아나는 이미 지난 9월 조종사노조와 임금 교섭을 타결해 이날 일반노조와 교섭 타결로 올해 임금교섭을 모두 마무리했다.
김이배 아시아나 경영관리본부장은 "일반노조와의 임금교섭 합의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노력으로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되는 시점에서 노사가 회사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서명식에는 김이배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 레오 코퍼스(Leo Koppers) MTU 영업&마케팅 담당 임원이 참석했다.
MTU 는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항공 엔진 제작 및 수리 전문 글로벌 기업이다. 특히 A321에 장착된 V2500엔진을 설계한 IAE(International Aero Engines) 설립 컨소시엄에 참여, 항공 엔진 관련한 최고의 전문성을 지녔다....
이날 헌혈에 직접 참여한 아시아나항공 김이배 경영관리본부장은 “헌혈은 봉사활동을 넘어 그 이상의 가치를 담는 소중한 생명 나눔의 활동”이라며 “아름다운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11일부터 6월 한 달간 지방 지점, 공항 등 국내 각 사업장을 대상으로 릴레이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 날 행사에는 김이배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과 윤영석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저소득층 가정 학생 조식지원사업'은 가정 형편상 아침밥을 챙겨 먹기 어려운 서울시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급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아시아나항공은 2007년 결식아동 중식지원 사업에 첫 기부를 시작한 이래 올해까지 총 7억6000여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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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김이배 사외이사 재선임
△카카오, 여민수ㆍ조수용 공동대표 신규 선임
△도화엔지니어링, 일본 시모다발전소로부터 공사 수주
△아시아나항공, CJ대한통운 주식 73만8427주 처분
△신영와코루, 이성원 대표 신규 선임
△종근당홀딩스, 우영수 대표 신규 선임
△하이트진로, 2세 박태영 부사장 사내이사 선임 안건 철회
△티슈진...
브라질 CSP 제철소에 대해서는 "올해 최대 생산 가능 규모인 연간 300만 톤 이상의 슬래브를 생산, 판매할 계획이며 2019년 말 경영 흑자 달성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날 장 부회장과 임동규 부사장은 재선임됐고, 사외이사는 김이배 덕성여대 회계학과 교수가 재선임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이배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은 “지난 30년간 아시아나항공에 보내주신 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길은 국적 항공사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지역에서 교육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전 정신을 높이 평가하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인 공로를 인정해 미주지역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공식후원키로 했다.
김이배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장은 “올해 미국에서 이대호 선수의 뛰어난 활약과 시애틀 매리너스팀의 선전을 기원한다”며 “아시아나항공도 올 한 해 분발해서 최고의 항공사로 거듭나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장 부회장은 이날 주주총회에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 등기이사 및 의장으로 재선임됐다. 장 부회장은 2006년 처음 등기이사가 된 뒤 뒤 2년마다 이사직을 갱신하고 있다.
임동규 냉연사업본부장(전무)이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됐고 김이배 덕성여대 회계학과 교수는 사외이사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