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회계학회, 27일 ‘회계정책 방향 정립’ 학술대회

입력 2019-04-24 14: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회계학회는 27일 숭실대학교에서 ‘한국 회계정책 방향 정립’을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김이배 대한회계학회 회장(덕성여대 회계학과 교수)의 인사말과 전규안 숭실대 부총장의 환영사에 이어, 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다.

특별세션에서는 ‘회계와 법률’, ‘원가관리의 표준화된 실무 적용’에 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일반세션에서는 재무회계, 회계감사, 세무회계, 원가관리회계 등에 대한 논문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한국 회계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김 회장은 “지금까지 한국의 회계정책은 제대로 방향성이 정립되지 않은 상태로 경제환경의 변화, 회계 사건의 발생에 따라 대응하는 수동적인 입장이었다”며 “이로 인해 회계투명성이 세계 꼴찌인 수모를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가 전체적인 회계정책의 방향이 정립되고 이를 바탕으로 각종 회계관련 제도, 정책, 법률이 제정돼야 한다”면서 “우리나라 회계 전체를 아우르는 컨트롤 타워 및 전문적인 회계연구기관의 설립과 회계법의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48,000
    • -3.15%
    • 이더리움
    • 2,928,000
    • -3.91%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9%
    • 리플
    • 2,009
    • -2.81%
    • 솔라나
    • 125,900
    • -3.23%
    • 에이다
    • 382
    • -3.05%
    • 트론
    • 421
    • +1.45%
    • 스텔라루멘
    • 225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2.37%
    • 체인링크
    • 12,990
    • -3.28%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