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후속으로 오는 8월 16일 첫 방송 예정인 ‘가족끼리 왜이래’의 주인공으로 김현주와 김상경이 전격 캐스팅됐다.
김현주와 김상경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확정됐다. 두 사람은 대기업 상무와 비서로 막강 커플 연기를 펼치게 되어 높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배우 김상경이 약 4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김상경 소속사 국엔터테인먼트는 20일 "김상경 씨가 KBS 2TV 새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 출연이 확정적"이라며 "영화 '살인의뢰' 출연일정과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상경 씨는 부모님이 함께 볼 수 있는 드라마를 하고자하는 의지가 강했다"며...
배우 김상경, 김성균, 박성웅 주연의 영화 ‘살인의뢰’(제작 미인픽쳐스, 배급 씨네그루 다우기술, 감독 손용호)가 첫 발을 내딛었다.
연기력과 개성, 흥행성까지 겸비한 세 남자배우들의 카리스마 대격돌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살인의뢰’가 지난 15일 크랭크인하고 본격적인 첫 촬영에 들어갔다. ‘살인의뢰’는 연쇄살인범에게 여동생을 잃은 형사와 아내를 잃은...
방송 말미에는 해외에서 20년 넘게 수사 끝에 범인을 검거한 사례를 들어 범인들을 끝까지 추적하려는 의지도 전했다.
공소시효 방송 네티즌들은 "공소시효, 완전 좋았다 프로그램", "공소시효 방송, 김상경 선택 좋았어", "공소시효 보셨는지...굿 프로그램"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우 김상경이 미지의 사건을 다루는 수사관으로 변신한다.
KBS 2TV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공소시효'가 MC 확정과 함께 출격 준비를 마치고 시청자를 정조준하고 있다. 이에 영화 '살인의 추억', '화려한 휴가'는 물론 드라마 '변호사들', '대왕세종'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따뜻하면서도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드러냈던 김상경이 MC에 확정, 그의 또 다른 변신에...
배우 김상경, 김성균, 박성웅 등 묵직한 연기파 배우들이 한데 뭉쳤다.
19일 제작사 미인픽쳐스에 따르면 김상경, 김성균, 박성웅은 최근 영화 ‘살인의뢰’(가제, 제작 미인픽쳐스, 배급 씨네그루다우기술, 감독 손용호)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살인의뢰’는 연쇄살인범에게 여동생을 잃은 형사와 아내를 잃은 평범한 남자의 분노가 빚어내는 복수를 그린 영화이다....
배우 김상경이 '카리스마 수사관'으로 변신한다. KBS 2TV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공소시효'가 MC 확정과 함께 출격 준비를 마치고 시청자를 정조준하고 있다.
그간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따듯하면서도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드러냈던 김상경이 MC에 확정돼 그의 또 다른 변신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런 김상경을 도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타워스카이’ 시설관리 팀장인 대호(김상경)와 같은 빌딩 푸드몰의 매니저 윤희(손예진), 여의도 소방서의 소방대장 영기(설경구)가 사고 속에서 인명 구조를 위한 사투를 벌인다.
이 영화는 최근 초고층 주상복합 빌딩의 등장과 함께 철저한 소방안전대책이 마련돼야 국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다는 점을 일깨워 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히트출연작을 만날 기회를 마련했다”며 “드라마와는 또 다른 이들의 매력을 재미있게 보셨으면 좋겠다”고 소개했다.
SBS는 이들 영화 외에도 28일 새벽 1시 35분 하정우 주연의 ‘국가대표’, 31일 새벽 1시에 김인권, 유다인, 조정석 주연의 ‘강철대오’, 2월 1일 밤 11시에는 김상경, 손예진 주연의 ‘타워’를 준비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김상경 사외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
신규로 선임된 김 부사장은 부산대 토목과를 졸업하고 현대건설, 고려산업개발, 금강종합건설 등을 거쳐 자연과환경에 합류했다. 그동안 원자력발전소공사, 방파제공사, 정유공장공사, 담수화시설공사, 지하철공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했다.
자연과환경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자연과환경의 환경기술과...
봉준호 감독을 일약 스타 감독에 오르게 한 영화로 송강호, 김상경이 주연을 맡아 흥행에 성공했다.
또 ‘고 이형호 유괴사건’을 다룬 영화 ‘그 놈 목소리’도 있다. 박진표 감독의 영화로 설경구, 김남주가 주연을 맡았다. 강동원이 ‘그 놈’ 역의 목소리로 특별 출연했다.
그 외에도 ‘개구리 소년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영화 ‘아이들’, ‘유영철 사건’을...
상을 타지 못하면 장을 지지겠다고 한 김상경 감사하다”고 밝혔다.
엄정화는 또 “동생(엄정화)이 상 받으면서 울지 말라고 했는데... 오늘 이럴 줄 알았으면 엄마 모시고 오는건데 엄마 사랑해요. 10년 동안 동고동락한 심엔터 대표, 매니저들에게도 감사하고, 우리가족, 하늘에 계신 아빠에게도 이 상을 바친다”고 말했다.
엄정화는 특히 “태웅아, 나 상 받았다!...
끝나자마자 동일한 수법의 사건이 발생, 범인으로 인해 딸과 손녀 그리고 인생을 빼앗겨버린 세 명의 피해자에게 찾아온 결정적 순간을 그린 영화다. 엄정화, 김상경, 송영창 등이 출연했다.
올해 대종상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로는 ‘7번방의 선물’ 갈소원 ‘숨바꼭질’ 문정희, ‘몽타주’ 엄정화, ‘공정사회’ 장영남, ‘고령화가족’ 윤여정이 경쟁을 벌였다.
“엄정화의 연기에 대한 과소평가가 있다”는 동료 연기자 김상경의 지적처럼 엄정화의 활약과 연기력에 비해 대중과 전문가 평가가 인색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상예술대상 최우수 연기상등을 수상하며 연기자로서도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엄정화는 음악과 연기, 두분야에서 기복없는 활동을 하며 대중의 호응을 이끌어내 멀티 엔터테이너로서의...
NEW는 ‘7번 방의 선물’의 흥행 이후 이정재·황정민·최민식 주연의 ‘신세계’(467만명), 엄정화·김상경 주연의 ‘몽타주’(167만명) 등을 한국영화 톱10에 올려놨다. NEW는 내놓은 거의 모든 작품이 손익분기점(BEP)을 넘기며 영화계 주요 배급사로 부상했다.
지난해 관객 1억명 돌파와 58.8% 점유율을 보인 한국영화는 올해도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다. 또한 영화...
영화 몽타주는 엄정화(44) 김상경(41) 주연의 스릴러 영화로 지난 5월16일 개봉했다. 두 주연배우의 강렬한 연기력에 6월21일까지 누적 관객수 209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몽타주에 이어 ‘전설의주먹’(감독 강우석), ‘전국노래자랑’(감독 이종필), ‘런닝맨’(감독 조동오) 등 4~5월 개봉작 순서였다.
이밖에 지난 연말부터 올해 초에 상영된 범죄드라마...
‘몽타주’는 15년만에 다시 발생한 어린이 유괴사건을 쫓는 형사 오청호(김상경 분)와 15년 전 딸을 잃은 하경(엄정화 분)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흥미진진한 반전과 함께 아동범죄와 공소시효, 실종아동 문제 등을 묵직한 메시지를 담아 녹여냈다.
또한 기존 스릴러 장르와 달리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15세 관람가로 가족이 함께 시청할 수 있어 곰TV를 통한...
딸과 사랑하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 빌딩의 시설물관리팀장 ‘이대호(김상경 분)’, 푸드몰 매니저로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차분한 카리스마를 발휘하는 인물인 ‘윤희(손예진 분)’,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도 아끼지 않는 카리스마 넘치는 소방관 리더 ‘영기(설경구 분)’.
이 밖에도 다양한 인물들의 시선을 통해...
엄정화·김상경 주연의 ‘몽타주’는 약 138만 관객을 동원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TV는 드라마의 강세가 뚜렷한 가운데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가 15.1%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지난 26일 방송에서 아이들의 남다른 형제 간의 우애를 과시해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음악은 포미닛의 ‘이름이 뭐예요?’가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