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층건물 화재사고 경각심 일깨워 주는 ‘타워’ 방영

입력 2014-01-3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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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타워' 포스터
최근 대도시를 중심으로 들어서고 있는 초고층빌딩에 대한 화재사고의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영화가 전파를 탄다.

SBS는 설인 31일 저녁 국내 영화 ‘타워’를 방영한다.

지난 2012년 개봉한 이 영화는 초고층 주상복합빌딩 ‘타워스카이’의 화재 사고 속에서 삶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타워스카이’ 시설관리 팀장인 대호(김상경)와 같은 빌딩 푸드몰의 매니저 윤희(손예진), 여의도 소방서의 소방대장 영기(설경구)가 사고 속에서 인명 구조를 위한 사투를 벌인다.

이 영화는 최근 초고층 주상복합 빌딩의 등장과 함께 철저한 소방안전대책이 마련돼야 국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다는 점을 일깨워 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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