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소셜 커머스 킹콩세일 독점브랜드 캐나다 빙하수 아이스필드(ICEFIELD) 생수와 삼부자김 등 이웃들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기부했다.
행사 관계자는 “이런 좋은 행사가 계속된 것이 기쁘다. 장소 제공을 해주고 진행에 도움을 준 부평 아이즈빌 아울렛 관계자와 연예인들의 재능 기부를 독려한 탤런트 김덕현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김덕현, 최은숙, 김택수, 임금별, 양학선으로 이어진 성화봉송은 마지막 주자만 남겨뒀다. 그 마지막 주자는 박찬호다. 박찬호와 양학선이 함께 성화에 점화하자 ‘LIGHT UP TOMORROW’라는 문구가 떠오르며 광주U대회의 개막을 알렸다.
한편 한국 선수단은 이번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21개 종목 516명이 참가해 대회 종합 3위를 노린다.
이날 김덕현 선수가 첫 번째 주자로 입장했다. 성화 봉송 두 번째 주자는 펜싱의 최은숙 선수가 맡았다. 이어 세 번째로 전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 김택수 감독이 성화를 옮겼다. 태권도의 임금별 선수가 네 번째 주자로 등장해 다섯 번째 주자인 체조의 양학선 선수에게 성화를 넘겨줬다. 베일에 싸여있던 최종 주자는 박찬호 선수가 됐다.
박찬호 선수와 양학선...
사전에 공개되지 않는 성화 최종 점화자, 그래서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는데요. 일단은 광주 출신 체조선수 여홍철과 육상선수 김덕현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기보배, 이용대, 양학선 선수 등도 얘기되고 있고요. 현재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 홍보대사인 손연재 선수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성화 최종 점화자, 과연 누가 될까요?
국민 불륜녀 민지영, 김덕현
'개그콘서트'에 민지영과 김덕현이 깜짝등장했다.
29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시청률의 제왕' 코너에 특별한 게스트가 출연해 웃음을 전했다.
이날 '시청률의 제왕' 코너의 이야기는 아이를 입양하는 부부와 아이를 입양 보내는 여자의 이야기였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곧 막장 불륜 이야기로 번졌는데 드라마 '사랑과...
에이플러스애드컴 김덕현 대표는 “14주년 창립기념일을 봉사를 통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 작은 봉사로 받아온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 싶다”며 “문화ㆍ공연 업계의 최고의 광고대행사가 되도록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마케팅을 위해 고민하고 연구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북 익산의 중고생 삼남매가 15년간 모은 용돈 350만원을 기부했다.
김덕찬(19·원광고)·덕현(19·남성여고)·주현(16·남성여중) 삼남매는 16일 익산시에 성금 350만원을 기탁했다.
삼남매는 어릴 때부터 꾸준히 용돈과 세뱃돈을 돼지저금통에 모아 꽉 차면 은행에 저축하는 것을 반복해 350만원을 모았다.
쌍둥이인 덕찬·덕현 남매는 “올해 대학에 입학하면서...
미담의 주인공은 육군 보병 제50사단 501여단 서구대대에서 복무 중인 김덕현(21·상근예비역) 일병.
김 일병의 어머니는 지난 1999년 B형간염에 걸린 뒤 2003년 간경변으로 악화돼 지금까지 10년간 입·퇴원을 거듭해 오다가 지난달 4일 복수를 동반한 복막염 합병증으로 쓰러졌다.
간 이식 외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다는 의사의 말을 들은 김 일병은 곧바로 자신의 간을...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융합농업담당관실 김덕현씨는 “농촌에 문화코드가 접목된 상품개발을 통해 농산물 판로확대를 위한 새로운 마케팅 채널이 만들어진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농촌체험이 상품 중심이라면, 팜파티는 농장중심, 교류중심, 관계중심으로 참여 지향적 마케팅을 할 수 있는 구조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농장주는 마케팅 비용의 절감, 고객신뢰도...
손요는 9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남편 김덕현 씨와 함께 출연했다. 두 사람은 시종일관 손을 꼭 잡고 녹화에 참여했고 서로 마주 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손요는 남편에 대해 "나도 절약정신이 뛰어난데 나보다 더한다. 꼼꼼한 성격이라 결혼준비를 할 때 그에게 일일이 검사를 맡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남편이 S전자에...
남자 육상의 김덕현(27.광주광역시청)은 남자 세단뛰기 예선에서 16m22를 기록해 탈락했고, 한국 체조의 맏형 김지훈(28.서울시청)은 철봉 결선에서 15.133점을 받아 전체 8명 중 최하위로 처졌다.
철인 3종의 허민호(22.서울시청)도 1시간54분30초의 기록으로 55명 중 54위에 그쳤고, 사이클 이민혜(27.서울시청)도 여자 옴니엄에서 최종 15위에 올랐다.
한편 한국의...
◇7일(화)(이하 한국시간)
△육상 = 남자 세단뛰기 예선 B조(18시45분·올림픽경기장)
김덕현 출전
△사이클 = 여자 옴니엄(18시19분·벨로드롬)
이민혜 출전
△축구 = 남자 4강전 한국-브라질(8일 3시45분·올드 트래포드)
△체조 = 남자 철봉 결승(23시37분·노스 그리니치 아레나)
김지훈 출전
△핸드볼 = 여자 8강전 한국-러시아(8일 1시·코퍼 복스)
△하키...
우리나라는 경보20km에 출전하는 김현섭에게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대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6위에 오른 김현섭은 자신이 세운 한국기록(1시간19분31초)을 넘긴다면 메달권 진입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남자 세단뛰기의 김덕현(광주광역시청), 여자 장대높이뛰기의 최윤희(SH공사), 여자 100m 허들의 정혜림(구미시청)도 주목해 볼만 하다.
'한국 육상의 희망' 김덕현(26·광주광역시청)이 발목 부상으로 남자 멀리뛰기 결승 출전을 포기했다.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 중 예선을 거쳐 유일하게 결선 무대를 밟았던 김덕현은 2일 오전 열린 남자 세단뛰기 예선에서 3차 시기 중 왼쪽 발목을 삐어 그대로 모래밭에 쓰러졌다. 가벼운 염좌(갑작스러운 충격 등으로 근막이나 인대가...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세단뛰기에 나선 김덕현(26·광주광역시청)이 준결승 진출해 실패했다.
김덕현은 2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계속된 대회 7일째 예선에서 세 번 모두 구름판 정지선을 넘어서 실격당했다.
특히 마지막 3차 시기에서는 왼쪽 발목을 삐는 바람에 그대로 쓰러져 아쉬움을 남겼다.
김덕현은 곧바로 응급처치를 한 뒤 정확한 진찰을 받기 위해...
△해머던지기 여자 예선 A- 강나루(28·익산시청)
△100mH 여자 1라운드- 정혜림(24·구미시청)
△세단뛰기 남자 예선 A&B - 김덕현(26·광주시청)
△1600m 계주 여자 1라운드 - 우유진(18·경북체고), 박성면(16·경기체고), 이하니(22·제주시청), 오세라(24·김포시청), 장예은(24·김포시청), 서인애(23·안산시청)
△멀리뛰기 남자 결승 - 김덕현(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