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를 고소한 데 대해 “쫌스럽다(좀스럽다)”고 비판했습니다. 다만 김근식 교수는 ‘조국은 공산주의자’ 발언을 한 김상현 대표에게도 “근거도 없이 조국이 공산주의자라고 낙인찍는 건 진짜 잘못”이라고 지적했습니다.
15 정신으로 돌아가자는 文대통령"
- 뉴스톱 김준일 기자
놓지마 뉴스
- 방송인 강승희
[토론]
"대북 삐라, 막아야 vs 표현의 자유"
- 민주당 김홍걸 의원
- 경남대 김근식 교수
[라디오 재판정]
"민법 '친권자 징계권' 삭제해야 할까?"
- 백성문 변호사
- 조을원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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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최민희 전 민주당 의원의 주장을 반박했다. 배후설을 제기한 방송인 김어준 씨의 주장에 대해서도 '가짜뉴스'라고 지적했다.
앞서 최민희 전 의원은 26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용수 할머니가 모금행사 뒤 밥을 사주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 "그렇게 기부금을 쓰면 안 된다. 밥을 먹자 그런다고 지출할 수 없는 구조”라고 말했다.
이에...
서울에서 정태근(성북을)ㆍ손영택(양천을)ㆍ구상찬(강서갑)ㆍ영등포을(박용찬)ㆍ김근식(송파병) 등이 단수추천을 받았다.
경기에서는 김용남(수원병)ㆍ김민수(성남 분당을)ㆍ이음재(부천 원미갑)ㆍ안병도(부천 오정)ㆍ박주원(안산 상록갑)ㆍ함경우(고양을)ㆍ김현아(고양정) 등이 단수 추천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뿐만 아니라 중도보수성향 김영환ㆍ문병호 전 의원과 김근식 경남대 교수 등 시민사회대표와 '브랜드뉴파티', '같이오름', '젊은보수' 등 3개 청년 정당도 합류하기 때문에 통합당의 성공은 스펙트럼이 넓은 구성원들의 화합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우선 공천과 지분권을 둘러싼 갈등 요인을 배제할 수 없다. 전진당이나 시민사회단체는 기존 한국당...
이들뿐만 아니라 중도보수성향 김영환ㆍ문병호 전 의원과 김근식 경남대 교수 등 시민사회대표와 '브랜드뉴파티', '같이오름', '젊은보수' 등 3개 청년 정당도 합류하기 때문에 통합당의 성공은 스펙트럼이 넓은 구성원들의 화합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우선 공천과 지분권을 둘러싼 갈등 요인을 배제할 수 없다. 전진당이나 시민사회단체는 기존 한국당 이미지를...
8인 8색"이라면서도 "(새보수당 측) 공동위원장은 오는 10일에는 꼭 선임해 멋진 보수통합신당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근식 위원은 "안철수 전 의원으로 대표되는 중도세력이 마지막까지 통합열차에 합류해주기를 간곡히 부탁한다"며 "독자 완주보다 야권통합에 대해 간곡히 생각해달라"고 목소리를 냈다.
현재 혁통위에는 자유한국당, 새보수당과 무소속 이언주 의원, '안철수계'로 분류되는 김근식 경남대 교수 등이 참여하고 있다.
그는 또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번 총선은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조국과 반 조국'의 구도로 치러질 수밖에 없다"며 "이 정권을 이번 선거에서 제대로 심판하지 않으면 체제 위기도 막을 수 없다"고 말했다.
박...
그런데 보수 우파는 광화문 광장의 힘을 빌려 쓰려 하는 것 같지 않다"고도 했다.
김근식 '국민공감포럼' 대표는 "혹자는 '묻지마 통합'은 안 된다고 하지만, 묻지마 통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탄핵의 강'만 건넌다면 이제는 요구조건 전부 제쳐놓고 묻지마 통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26일 바른미래당을 탈당했다. 김 교수는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 측근으로 분류되는 인물이다.
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당 창당과 바른미래당 합당에 참여했던 사람으로서 스스로 당을 떠나고자 하니 마음이 매우 무겁다"며 "오늘 탈당계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김근식 라이징팝스 대표는 "PR의 여러 분야에서도 언론홍보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며 "스타트업을 PR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많은 기자와 인플루언서가 오셔서 홍보를 도와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9일 토요일과 13일 수요일 남은 2회차 강의도 개별 수강이 가능하오니, 많은 관심바란다"며 "홍보회사와...
이번에 독립유공자로 선정된 3명은 애족장에 서훈된 김근식·박종은 선생과 대통령표창에 서훈된 김사현 선생이다.
숭실대는 1919년 3·1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해 족적을 남긴 동문을 총 114명으로 파악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51명이 국가보훈처에서 독립유공자 포상을 받았다. 독립운동 활동 공적을 인정받아 독립유공자로 추서된 동문도 90명에 달한다....
김근식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정책대변인은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 시절, 김관진 안보실장에게 사드비용 한국부담을 요구한 것이 사실이라면 정부는 철저히 국민을 기만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사드는 무엇보다 국익최우선의 관점에서 지금의 안보위기에 꼭 필요하다. 동시에 미국이 비용을 부담한다는 한미정부간 합의 역시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