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4명(김교흥, 이상직, 김경만, 이동주) 야당 4명(박덕흠, 한무경, 최승재, 이영)으로 여야 동수로 구성된다.
중소기업입법지원협의체는 중소기업계와 국회 간 주요현안을 공유하고 중소기업 경영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입법·정책과제를 논의하는 소통 협의 창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회장은 구성원 중 최다선 의원인 3선의 미래통합당 박덕흠 의원(충북...
4년 후,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국회의원이었단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다.”
김경만 더불어시민당 당선인은 이투데이와 만난 자리에서 이와 같은 포부를 밝혔다.
그는 중소기업 ‘현장’ 출신이다. 1989년 중소기업중앙회에 입사한 이후 30여 년 간 발로 뛰면서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써왔다.
그러다 ‘현장’의 목소리가 국회에도 필요하단...
여당에서는 △김경만(비례대표) △이동주(비례대표) △이상직(전주 을) △김교흥(인천 서구 갑) 당선인이 참여하며, 야당에서는 △최승재(비례대표) △한무경(비례대표) △이영(비례대표) △박덕흠(충북 동남4군) 당선인이 참여한다.
이상직 당선인은 중기부 산하 중소기업진흥공단(중진공) 이사장 출신이며,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04년 17대 국회에 들어오기...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에서는 김경만 전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 등이 배지를 달았다. 비례대표 순번 2번의 김 당선인은 중소기업 경기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으로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구매의무비율 상향조정을 내세운 바 있다. 비례대표 4번을 받아 당선된 이동주 전 중소상공인자영업자총연합회 부회장도 전국유통상인연합회 등에서...
더불어시민당에서는 중소기업중앙회 출신인 김경만 후보(2번),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부회장을 지낸 이동주 후보(4번) 등이, 미래한국당에서는 한무경 전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3번), 이영 여성벤처협회장(13번),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14번) 등이 당선 후보로 꼽히고 있다.
김경만 후보는 “코로나19 정국의 가장 큰 피해자는 중소기업·자영업자”라고...
한편, 더시민 비례 1번은 신현영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2번은 김경만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3번에는 1986년 ‘부천경찰서 성고문’ 사건의 피해자인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 4번은 이동주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부회장이 배치됐다. 5번과 6번에는 소수정당인 기본소득당과 시대전환의 용혜인ㆍ조정훈...
이밖에 각 분야별로는 △문아영 사단법인 피스모모 대표 △신현영 대한의사협회 홍보이사 겸 대변인 △양이원영 에너지전환포럼 사무처장 △이미영 전 환경부 장관 정책보좌관 △유정주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장 △김경만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 △박주봉 전 대주코레스 회장 △남기업 토지+자유연구소 소장 △이동주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김경만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유통산업발전법 안에 규제 관련 법을 떼어내 ‘중소유통산업발전법’으로 한다든지, 아예 중기부로 가져와야 한다는 시각도 있다”며 “이러한 부분을 정비해 21대 국회에서 발전시켜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경만 본부장은 20대 국회 때 발의된 41건의 법안 내용 중 △상권영향평가서 실효성 및 지역협력계획서...
김경만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제조업 사업장의 41%, 서비스업 사업장의 75%가 임차 사업장으로 이번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하면 소상공인 상당수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기중앙회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보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도 지원책을 내놨다. 방역 마스크 5만 개, 손세정제 1만 개, 제균티슈1만 개를 대구 경북을 비롯해 부산...
6%)에 이어 ‘잘했다’는 의견은 8.0%에 그쳤다.
김경만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중소기업 CEO들은 21대 국회에 대한 기대감이 크지 않다고 응답하면서도 경제를 살리는 국회를 바라고 있다”며 “새 국회가 집사광익의 정신으로 규제 완화와 대·중소기업의 상생협력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제시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3%)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김경만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올해도 미중 무역분쟁, 중동 문제 등 다양한 수출 리스크가 있는데도 중소기업들은 긍정적인 기대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다만 대다수의 중소기업이 수출 다변화를 위해 신남방국가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높은 게임 퀄리티와 최고 수준의 그래픽을 자랑하는 검은사막 모바일을 즐길 수 있다.
김경만 펄어비스 CBO(최고사업책임자)는 “클라우드 및 스트리밍 기술 관련해서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업하고 있다”며 “이번 검은사막 모바일 스트리밍 시연을 통해 로우 앤드 디바이스 시장에서도 많은 이용자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6%) 순으로 나타났다.
김경만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내수침체 장기화, 근로시간 단축 등 인건비 상승, 글로벌 리스크 등 중소기업을 둘러싼 부정적 경영환경으로 인해 자금사정이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며 “예대율 규제, 생산적 금융 등으로 우량업체 중심으로는 대출 환경이 개선됐으나 일시적 경영난을 겪는 업체에는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3%), ‘현행 법인세율이 과도해 인하 필요’ (28.4%) 순으로 조사됐다.
김경만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고용·투자 활성화를 위한 세제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향후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기업의 혁신과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세제 정책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경만 펄어비스 최고사업책임자는 ”북미 유럽이 아직 모바일 MMORPG 장르가 성숙하지 않은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검은사막 IP의 인기와 서비스 안정화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라며 “장기적인 서비스 관점에서 초기 많은 이용자가 유입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두 배제돼 왔다”며 “올해 중기중앙회에서 유통상가 분과위원회를 출범하고, 당사자들이 직접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지원책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김경만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이날 세미나를 통해 마련된 의견을 토대로 관련 법 개정과 정책 시행을 독려하는 한편 유통상가의 실태 파악과 업계 의견 수렴을 위한 자체적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