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변대 교수가 ‘두만강 지역의 중·북 경협 현황 및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김영수 서강대 교수 △조봉현 IBK경제연구소 부소장 △채희석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브라이언 마이어스(Bryan Myers) 동서대 교수 △팜 뚜엔(Pham Tuyen) 주한베트남 상무관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 △김경만 중기중앙회 통상산업본부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2%에 불과했다. 반면 성장률이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본 기업은 41.8%에 달했고, 유사할 것이라는 응답 비율은 42%로 나타났다.
김경만 중기중앙회 통산산업본부장은 “생활소비재산업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국회에 계류 중인 ‘생활소비재산업 고부가가치화 및 경쟁력 강화 지원법’이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만 중기중앙회 통상산업본부장은 “이번 시장 개척단은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중소기업의 대중 수출 타격을 최소화하면서 동남아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파견했다”며 “한류문화 확산으로 한국 제품 선호도가 높은 동남아 지역에 우리 중소기업이 한-ASEAN FTA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파견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이 대기업보다 높은 전기요금을 지불하고 있는 현실도 바뀌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김경만 중소기업중앙회 통상산업본부장은 “국회, 정부, 산업계가 함께 중소기업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마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심으로 웰에에징 제품에 관심이 있는 신남방국가 중산층을 공략하기 위해 이번 상담회에 신청했다”고 참여 동기를 설명했다.
김경만 중기중앙회 산업통상본부장은 “인도와 아세안시장은 중소기업에게 보완 시장이자 중요한 파트너”라며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국과 신남방국과와의 교역액 2000억 달러 달성을 위해 중소기업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경만 OECD 대한민국 대표부 참사관이 OECD 통신인프라·서비스정책작업반 부의장에 선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59차 OECD 통신인프라·서비스정책작업반(Working Party of Communication, Infrastructure, Service Policy, WPCISP) 정례회의에서 김경만 참사관이 이 임기 1년의 부의장으로 선출됐다고 18일 밝혔다....
시 先평양․남포 진출, 後지방 △先경박단소형에서 後중후장대형 산업으로 진출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김경만 중기중앙회 통상산업본부장은 “중소기업은 우리 경제의 저성장구조를 벗어나기 위한 새로운 돌파구로 북한을 주목하고 있다”며 “새로운 남북 경협의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정보 제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 김경만 통상산업본부장은 “온라인 거래가 매년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나, 온라인 플랫폼사업자와 거래하는 중소기업들이 정부의 개입을 통해 수수료, 광고비, 반품 등에서 발생하는 일방적인 관행 문제 해결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온라인 쇼핑몰 중 직매입, 위수탁거래 분야와 달리 통신판매중개업 분야는...
김경만 중소기업중앙회 통상산업본부장은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미국 폼페이오 장관의 북한방문 등 남북 경협을 가로막는 장벽이 낮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중소기업이 북한의 경제 개발전략과 경제 현황을 알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토론회를 개최했다”며 “북한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경만 중기중앙회 통상산업본부장은 “중소기업계의 남북경협 참가 의지는 높은 편이지만, 정치적 리스크가 부담되는 것도 사실” 이라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상호신뢰 회복 등 제3차 남북정상회담 후속 조치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제3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등 남북현안에 대해 중소기업계와 정보를...
김경만 중소기업중앙회 통상산업본부장은 “주력 산업의 부진, 노동‧환경 관련 규제 강화 등으로 중소제조업의 경영 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에너지 정책 전환에 따른 에너지 비용 상승까지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소제조업은 24시간 가동이 불가피한 설비 특성, 불확실한 거래처 발주 패턴 등 통제하기 어려운 요인에 의해 에너지 사용량을...
김경만 중기중앙회 통상산업본부장은 “중소기업 현장은 현재 미ㆍ중 분쟁으로 인한 대 중국 수출량 감소를 체감하기 시작하고 있으며 사드 사태부터 경험한 중국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중소기업들은 수출 시장을 다변화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며 “정부에서는 무역 보험 제도의 신속한 지원 및 수출 시장 다변화 지원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경만 중기중앙회 통상산업본부장은 “올해는 미국 시장에서 한국 문화컨텐츠의 인기가 높아지고 미국 경제도 성장하고 있어 미국 대형 유통망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차에 걸쳐 북미 DPBB 수출컨소시엄 파견을 추진했다”며 “중기중앙회는 수출컨소시엄 사업을 활용해 미국 대형 유통망 진출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지원을...
섬유ㆍ의류 제조, 음료 제조, 발전소 건설 및 유지관리, 산업용 기계 수리ㆍ관리 분야의 인도 기업들이 국내 기업인들과 상담 시간을 가졌다.
중기중앙회 김경만 산업통상본부장은 “대통령 순방 이후 인도시장에 대한 중소기업들의 관심과 이해도가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양국 기업인들 간 다양한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만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은 “관광 산업은 저성장 시대를 돌파하는 성장 동력”이라며 “한국 관광 산업은 국내총생산(GDP)대비 5.1%인데 이는 일본, 스페인 등 선진국에 비해 낮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역별 인프라가 부족하고, 지역 균형 발전 및 지속 가능 성장에 애로로 작용한다”고 강조했다.
도 장관은 “일본 관광 산업은 양적으로 확대되고...
김경만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지방분권경제는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중앙정부가 국토이용, 환경, 조세, 규제 등 권한을 지자체에 이양해 각 지자체가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성장동력을 확충할 수 있도록 하고, 스마트시티·의료단지특구·MICE산업단지 등 규제특구를 조성해 지역 중소기업이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김경만 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생계형 자영업이 많은 우리 경제구조상 개인기업 체감경기가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하다”며 “개인기업의 체감경기가 전체 중소기업에 비해서도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파악돼 이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세밀한 정책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9%로 노동강도는 대체로 세진 것으로 드러났다.
김경만 경제정책본부장은 "정부는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카드수수료 인하, 보완세제대책, 임대료 억제를 위한 임대차보호법 개정 등을 추진하고 최저임금의 업종별·규모별 구분적용도 제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찬강연회를 공동개최한 중소기업중앙회 김경만 경제정책본부장은 “최근 기업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 강조되고 있어 시부사와의 경영철학은 오늘날 더욱 중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중회 김덕술 회장은 “돈을 버는 방법, 돈을 쓰는 방법에 대한 새로운 가치가 필요한 시대에 선순환 경제구조가 구축될 수 있도록 회원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