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강연회를 공동개최한 중소기업중앙회 김경만 경제정책본부장은 “최근 기업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 강조되고 있어 시부사와의 경영철학은 오늘날 더욱 중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중회 김덕술 회장은 “돈을 버는 방법, 돈을 쓰는 방법에 대한 새로운 가치가 필요한 시대에 선순환 경제구조가 구축될 수 있도록 회원들도...
3%로 높게 나타났다.
김경만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단순히 내수를 살리자고 호소하는 것만으로는 국내에서 휴가를 보내자고 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실제 국내 휴가가 질적으로 좋은 휴가가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정부 및 지자체의 다양한 정책으로 내수 살리기에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경만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중소기업 대부분이 기업 청렴 의식 제고와 상생 협력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공감하고 있지만, 여건상 아직은 우선순위가 낮을 수밖에 없다”며 “중소기업이 청렴 수준 제고에 더욱 힘쓸 수 있도록 정부와 공공기관의 반부패·청렴 행정 강화와 함께 사회 각 분야에 공정·청렴 문화가 정착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
김경만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의 79.3%가 최저임금의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라며 ”현장 상황을 반영한 인상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최저임금 미만률은 13.3%로 선진국에 비해 높은 수준“이라며 ”업종별로 최저임금을 구분 적용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흥우 중기중앙회 부회장은 “농사짓는 데는...
간담회 시작에 앞서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지난 23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생산적 금융을 위한 동산금융 활성화 추진전략’의 세부내용을 발표했고, 이어서 중소기업중앙회 김경만 경제정책본부장이 ‘중소기업 환경 및 기업부문별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중소기업계는 금융플랫폼, 신용보증, 규제, 수수료, 업종별 애로 등 5개 분야의 애로를 최 위원장에게...
김경만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소득주도 성장 정책과 혁신성장 정책이 성공하려면 정책 시행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대책을 폭넓게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노민선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대·중소기업 간 기술탈취, 하도급 거래 등 중소기업계에 가장 심각했던 대기업 갑질과 불공정 거래를 해소·완화한...
6%(매우 필요함 50.2%, 다소 필요함 31.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김경만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인재확보 지원 등 인력난 해소에 대한 지역 중소기업의 요구가 매우 높다”며 “새로 출범할 민선 7기 지자체에서는 중앙 정부와 협력해 지역 중소기업이 겪는 인력난과 행정규제 부담을 해소하는 대책이 적극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만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적정한 납품단가가 보장될 때 중소제조업체도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혁신을 할 수 있다”며 “이를 위해 민간에서 자율적으로 공정한 납품단가를 인정하는 공정거래 문화를 정착시켜야 하며 정부는 불공정행위가 빈번한 업종과 노무비 비중이 높은 업종에 대한 납품단가 반영 실태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경만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중소기업계에선 이번 ‘청년 일자리 대책’이 청년 고용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며 “심각한 대·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를 완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민선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 역시 “청년 일자리 현안의 심각성을 고려해볼 때 파격적인 대책이 나와야 할 시점”이라며 “추경을...
7%) 등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경만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중소기업들은 이번 ‘청년 일자리 대책’이 청년 고용에 도움 될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협력이익배분제, 성과공유제 등 대·중소기업 임금 격차 완화를 위한 적절한 보완책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7%)나 대외협력비(23.0%), 교류활동비(22.4%) 등을 꼽았다.
조사 대상 중소기업들은 현행 세법의 접대비 제도 개선 사항으로 접대비 한도 상향과 증빙 기준금액 상향 등을 들었다.
김경만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세법상 접대비 명칭만을 개정해 적은 비용으로 기업 경영활동에 대한 일반 대중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경만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최근 자동차산업 위기론이 불거지는 가운데 이번 한국GM의 군산공장 폐쇄 발표로 협력중소기업들의 불안감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며 “이번 사태의 책임과 경영안정화 방안도 중요하지만 직접적인 피해를 입게 될 협력사와 근로자,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고, 특히 이번 사태를 계기로 부당한...
영화는 SBS PD 출신인 김경만 감독이 직접 촬영한 것으로 3년간 평창동계패럴림픽 장애인아이스하키팀 국가대표 선수들과 동고동락하며 희로애락을 같이 한 감독의 진심이 묻어나 있다.
이날 시사회에는 한민수 선수, 정승환 선수, 이종경 선수, 유만균 선수 등 영화에 출연한 장애인아이스하키팀 국가대표 선수들을 비롯한 국가대표 선수 17명 전원과 그 가족과...
중소기업중앙회는 김경만 경제정책본부장 명의의 논평에서 “우리 사회에 만연한 정경유착은 반드시 근절돼야 하고 기업인도 죄가 있으면 마땅히 처벌받아야 한다”면서도 “우리 경제를 둘러싼 글로벌 경영 환경이 날로 악화하는 상황에서 기업인에 대한 장기 구속수사는 해당 기업과 국가 경제에 막대한 손실을 야기할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경만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청탁금지법은 시행 이전부터 부작용이 우려됐지만 지난 1년간 아무런 후속조치가 취해지지 않았다”며 “지금이라도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으며 버틴 중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줄 정책이 시행돼야 법안의 취지를 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만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은 부모세대의 은퇴와 자녀세대의 취업난으로 나날이 늘어가는 생계형 소상공인의 생계를 보장하고 중산층으로 육성시키기 위해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일반 국민 1175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9일부터 21일 동안 전화를 통한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이고...
이 교수에 이어 ‘새 정부의 증세·재원 조달계획 등 평가’를 주제 발표하는 오정근 건국대 금융IT학과 특임교수, 토론자인 김경만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 조경엽 한국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 허원순 한국경제 논설위원 등이 그렇다. 정부 측 입장을 설명 또는 대변할 이는 기획재정부 세제실 관계자뿐이다.
이튿날인 17일엔...
김경만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중소기업계는 우리나라 경제 체질 개선을 위한 새정부 일자리 정책에 적극 참여하고자 성과공유제 확산, 근로환경 개선 및 '좋은 중소기업' 표준모델 마련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라며 “이번 정부의 추경이 마중물 역할을 해 경제 전반에 효과가 확산되고 경제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여야간 협치가 필요한 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