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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지역 필수의료 혁신 TF 회의…"의대 증원 지체할 수 없어"
    2023-11-23 12:19
  • 의대 정원 수요조사 결과 발표에 의사협회 “총파업 불사”
    2023-11-21 17:03
  • 18개 중소기업ㆍ건설업 단체 '50인 미만 중대재해처벌법 유예기간 연장 촉구' 성명
    2023-11-20 14:30
  • 김기문 “50인 미만 기업 중대재해처벌법 2년 유예해야”…국회 결단 촉구
    2023-11-20 14:30
  • 농축산 단체, 법사위 향해 농협법 개정 지연 규탄…"총선서 책임 물을 것"
    2023-11-15 18:01
  • 리커창 별세…외신들 “시진핑 아래 힘 잃은 2인자” 조명
    2023-10-27 21:02
  • 의대 정원 확대…목적지는 같지만, 가는 길은 다르다
    2023-10-19 16:09
  • 바이든, 이스라엘 방문…이ㆍ팔 갈등 근본 해결책 ‘두 국가 해법’ 제시
    2023-10-19 09:53
  • 의협, 의대 정원 확대에 “모든 수단 동원해 강력 투쟁”
    2023-10-17 20:11
  • “대한민국 고맙습니다”…이스라엘·아프간·튀르키예 사례 속 ‘찡한’ 한국 [요즘, 이거]
    2023-10-17 16:25
  • 피해 눈덩이 ‘수원 전세사기’ 전수조사…“예상 피해액 810억원”
    2023-10-15 09:48
  • 김영훈 변협회장 “대법원장 후보자 공개 추천할 것"
    2023-10-11 11:39
  • 박성중, ‘다음 클릭 응원’ 논란에 “친민주당 세력 강서구청장 보선 때 활동할 수 있어”
    2023-10-04 14:51
  • ‘교권추락 원인’ 지목된 서울 학생인권조례...운명은?
    2023-10-03 09:00
  • 이재명, 24일만에 단식 중단…본격 회복 치료 돌입
    2023-09-23 14:00
  • 아디다스 사태에 정치권 꿈틀…‘가맹사업법’ 손보나 [관심法]
    2023-09-14 15:22
  • ‘대선공작 게이트’로 얼룩진 국회...과방위 30분 만에 파행
    2023-09-12 15:38
  • 이동관ㆍ김장겸 전방배치…언론개혁 칼 빼든 與
    2023-09-11 16:11
  • 野, 오염수 반대 밤샘 의총…“민심의 바다에 몸던지자” [종합]
    2023-08-31 21:45
  • 민주, 日오염수 쟁점화 안간힘…총선까지 직진?
    2023-08-2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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