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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호 “교권침해 학생부 기재 추진”…조희연 “소송 남발 우려”
    2023-07-24 15:34
  • 교권침해 학생부 기록하나…조희연·교직 3단체, “교원지위향상법 개정 촉구”
    2023-07-24 14:01
  • 이필수 의협 회장 ‘탄핵 심판대’…23일 불신임 임시총회
    2023-07-22 06:00
  • 원희룡 ‘견인차 길막 회견’ 논란에…국토부 “기자들에 비켜달라고 한 것”
    2023-07-17 17:05
  • 홍준표, 퀴어단체·대구경찰청장 고발…“불법·떼법 일상화 안돼”
    2023-07-12 17:18
  • 김동연 경기도지사 "서울∼양평 고속도로 백지화 즉각 철회 해야"
    2023-07-12 14:28
  • 초록뱀미디어, 지배구조 개편안 공개…"무분별한 메자닌 투자 금지"
    2023-07-10 10:21
  • 일본, 8월 원전 오염수 방류 가닥...한일 외교장관 회담 조율
    2023-07-05 10:53
  • 백악관 뒤집어 놓은 흰 가루 정체는 ‘코카인’
    2023-07-05 10:19
  • IAEA 최종 보고서 나와...與 “겸허히 받아들여야” vs 野 “검증 없는 깡통 보고서”
    2023-07-04 20:26
  • 강득구 “교사 96.8%, 나이스 ‘시스템 접속 오류’ 경험”
    2023-06-27 12:31
  • 민주당 혁신기구 수장에 김은경 한국외대 법전원 교수 선임...전 금감원 부원장
    2023-06-15 18:58
  • 한국노총, 7년 5개월 만에 경사노위 참여 전면 중단
    2023-06-07 14:20
  • 국제사회, 북한 발사 일제 규탄…“평화 위협·안보리 결의 위반”
    2023-05-31 16:11
  • ‘새벽의 공포’ 北발사체 경보 소동...대통령실, NSC 주재 긴급 대응
    2023-05-31 15:52
  • 서울 전역 '위급재난문자' 오발송 혼란…새벽잠 설친 시민들 “양치기경보 될라”
    2023-05-31 15:11
  • 오세훈 “경계경보 문자로 혼란 드려 죄송…오발령은 아냐”
    2023-05-31 13:34
  • [속보] 오세훈 “경계경보 문자로 혼란 드려 죄송…오발령은 아냐”
    2023-05-31 13:18
  • 간호계, 간호법 부결에 투쟁 예고…“내년 총선서 심판하겠다”
    2023-05-30 17:22
  • 만능통 정태호의 독심술, 野 총선승리? 민생경제가 답 [CEO탐구생활]
    2023-05-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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