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397

최신순 정확도순
  • "해서는 안 될 행동 했다"…5·18 계엄군 소령, 41년만에 무릎 꿇는다
    2021-05-21 10:24
  • 국방부 ‘격리장병 대책’…카톡으로 PX 주문하고 비상부식 늘린다
    2021-05-07 16:36
  • 국방장관, 격리 장병 ‘부실급식 폭로’ 열흘 만에 공식 사과
    2021-04-28 20:12
  • [이슈크래커] "여성도 입대해라"…여성징병제,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2021-04-19 15:58
  • [김수권의 글로벌 시각] 전작권 전환 논의, 정확하고 투명하게
    2021-03-05 05:00
  •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 확대회의…'군 규율·신세대 군간부 통제' 강조
    2021-02-25 08:46
  • 軍 감시장비에 北 남성 10번 포착되고도 8번 놓쳐... 서욱 “헤엄귀순자를 출퇴근 간부로 생각”
    2021-02-23 17:12
  • [종합] ‘잠수복 귀순’에 뚫린 군 감시망…“CCTV 10회 포착됐는데 8번 놓쳐”
    2021-02-23 16:16
  • '해안귀순'에 여야 모두 질책…서욱 "국민께 실망드려 죄송"
    2021-02-17 16:27
  • 군 장병, 80일 만에 휴가 나간다…"부대 병력 20% 이내 허용"
    2021-02-15 10:19
  • 국방부, 군 장병 휴가 15일부터 다시 허용…전면통제 80일만
    2021-02-13 14:31
  • 중국-인도, 히말라야 국경서 군대 철수 합의
    2021-02-11 17:48
  • [홍춘욱의 전쟁을 바꾼 경제 이야기] 9. ‘북방의 사자’ 구스타프 아돌프와 30년 전쟁
    2020-12-02 18:50
  • 연천 신병교육대서 70명 '코로나19' 감염…전 장병 휴가·외출 중지
    2020-11-26 14:48
  • 국방부 "17일부터 수도권·강원도 부대 거리두기 1.5단계로 격상…휴가는 현행 유지"
    2020-11-16 13:35
  • 한화시스템, 국내 최초 국방 AI 참모 개발한다
    2020-11-13 09:28
  • [종합] “김정은, 매년 7kg 쪘지만 건강 이상無…김여정, 지위 격상될 듯"
    2020-11-03 17:16
  • [종합] 침묵하던 윤석열, 국감서 작심 발언 쏟아내…"영화 1987도 아니고"
    2020-10-22 17:50
  • 국방부 "군 장병 오늘부터 휴가 정상화…외박·면회는 계속 통제"
    2020-10-12 11:15
  • 우리 군, 北의 공무원 '사살 명령' 실시간 감청하고 있었다…靑ㆍ국방부 '사실 아냐'
    2020-09-29 16:14
  • 오늘의 상승종목

  • 05.23 11: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75,000
    • -0.87%
    • 이더리움
    • 5,184,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701,000
    • -0.28%
    • 리플
    • 727
    • -1.36%
    • 솔라나
    • 244,900
    • +0.29%
    • 에이다
    • 665
    • -1.77%
    • 이오스
    • 1,168
    • -2.1%
    • 트론
    • 164
    • -3.53%
    • 스텔라루멘
    • 153
    • -0.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100
    • -3.14%
    • 체인링크
    • 22,500
    • -2.77%
    • 샌드박스
    • 631
    • -1.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