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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국감] 국립대 연구실적 엉망… 5년간 미환수 연구비만 '17억'
    2020-10-20 09:03
  • 경북대 최근 5년간 3000명 자퇴…타 대학 진학
    2020-10-19 19:48
  • 종근당고촌재단, 베트남ㆍ인도네시아 현지 장학생 43명에 등록금 전액 지원
    2020-10-12 10:58
  • 사상 첫 온라인 수업, 평가대 오른다
    2020-10-06 11:14
  • NHN에듀, 인도네시아 평생 교육 온라인 사업 MOU 체결
    2020-10-05 09:48
  • 국립대 중 ‘서울대병원’이 의료사고 소송ㆍ분쟁 가장 많아
    2020-09-30 14:54
  • 서울 주요 대학 수시 원서접수 마감…경쟁률 16.37 대 1
    2020-09-29 09:07
  • [김형일의 대입은 전략이다(97)] 2021학년도 수시 대학별고사 '논술전략'
    2020-09-23 08:52
  • 교육부, 코로나19 장기화에 국립대병원 간호사 400여 명 채용
    2020-09-17 16:55
  • 원격수업 학점 제한 사라져…대학 디지털 체질 개선
    2020-09-09 16:16
  • [김형일의 대입은 전략이다 (94)] 2021학년도 수시컨설팅 '의대' 공략하기
    2020-09-02 07:00
  • 전공의, 파업 강행 이어간다…"밤샘 회의 끝 '파업 지속' 결정"
    2020-08-30 15:43
  • 대학생 10명 중 9명 이상 “2학기 대학 등록금 깎아줘야”
    2020-08-19 09:17
  • [김형일의 대입은 전략이다 (91)]  2021학년도 수시 '4~5등급 학생 수시 지원하기'
    2020-08-12 07:00
  • 유은혜 “국립대학 29곳ㆍ서울시립대 등록금 반환 결정”
    2020-07-28 13:44
  • [코로나19를 넘어 점프코리아] 서울 ‘금융허브' 잠재력 5위지만 실제 경쟁력은 33위
    2020-07-28 05:00
  • [단독] "모두 사표 써" 국립대 교수의 '갑질'…대학, 진상조사
    2020-07-17 15:01
  • 국립대 여성 교수 비율 2030년까지 25%까지 늘린다
    2020-07-14 10:32
  • 전북대, 국립대 최초 '코로나19 특별장학금' 지급
    2020-07-06 12:16
  • 대학생 86.2% "1학기 등록금 깎아주거나 환불해야"
    2020-05-1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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