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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형제복지원' 국가 손해배상 첫 인정‥"수용기간 1년당 8000만원"
    2023-12-21 14:53
  • EU, 난민 부담 분배·문턱 높인 ‘신 이민 협약’ 합의…인권단체 “역사적 실패” 비판
    2023-12-21 09:03
  • “다음 ‘뉴스 검색’ 개편은 계약 위반…채무불이행 해당”
    2023-12-20 16:24
  • 법원 제동에도 학생인권조례 폐지?...조희연·최교진 “서울시의회, 시대착오적”
    2023-12-19 11:10
  • 인권위, 유학생 강제 출국 의혹 받는 한신대 조사 착수
    2023-12-15 10:11
  • 대한상의, ESG 경영포럼 개최…“공급망 실사 대비 필요”
    2023-12-11 09:04
  • “학생인권조례 제정” 서울시교육청, ‘대한민국 인권상 기관 표창’ 수상
    2023-12-07 12:00
  • [이법저법] 채무자는 못 준다는데…‘떼인 돈’ 어떻게 받나요?
    2023-12-02 08:00
  • 尹, 국내 현안 챙기기 돌입…10여 개 부처 장관 교체 전망
    2023-11-29 14:38
  • 尹, 민주평통 회의 주재…"北 인권 개선 없이 민주평화통일 요원"
    2023-11-28 18:15
  • [이법저법] 직장 내 괴롭힘으로 퇴사…“지금이라도 신고 가능할까요?”
    2023-11-25 08:00
  • 시도교육감協 “학교전담경찰관 증원 건의·유보통합특위 구성”
    2023-11-23 20:39
  • 전두환 시절 고문·프락치 강요받은 대학생… 법원 "정부가 9000만원 배상하라"
    2023-11-22 15:12
  • “죄에도 나이가 있나요” 다시 불붙은 ‘소년법’ 논란 [이슈크래커]
    2023-11-20 16:07
  • 헝가리, 우크라이나 EU 가입 추진에 딴지…“몇 광년 걸릴 것”
    2023-11-19 15:11
  • [혁신 로펌 열전]① 노란봉투법‧방송3법 권한쟁의 모두 승리로…원 ‘공공행정팀’
    2023-11-17 06:00
  • APEC 찾은 尹…공급망 회복·미래세대 교류 강조
    2023-11-16 09:49
  • 흉악범죄 예방과 인권 사이…‘피의자 신상공개’에 전문가들 “신중해야”
    2023-11-15 16:59
  • [신간] '지금을 살지 못하는 당신에게'
    2023-11-02 15:57
  • 선감도 ‘선감학원’ 유해 발굴 현장 공개…“유해 150여구 암매장 추정”
    2023-10-2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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