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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권위 ‘변희수 순직’ 재심사 권고에 이종섭 “고인 명복 빌어…신중히 재심의”
    2023-02-17 19:07
  • [단독] 국방부의 변희수 지우기…‘성전환자 군복무 연구’ 비공개 잠정 결론
    2023-02-15 16:42
  • [마감 후] 언제까지 ‘손님은 왕’ 할 건가
    2023-02-15 06:00
  • 굿닥, 물류센터 근로자 대상 비대면 진료 확대…의료접근성 개선
    2023-02-07 08:23
  • 尹, 인권위 상임위원에 김용원 임명…형제복지원 수사 조기종결 검사
    2023-02-03 16:30
  • 바비큐 이어 돼지 수육, 소고기 국밥까지…대구 이슬람 사원 갈등 여전
    2023-02-02 17:45
  •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에 한수웅 전 중앙대 교수 지명
    2023-02-02 15:18
  • [단독] 인권위, 故 변희수 하사 순직 재심사 권고한다
    2023-01-31 17:53
  • 헌법재판관 후보군 검증 개시…尹 대통령 첫 임명 재판관
    2023-01-31 16:37
  • '법무·공정' 새해 첫 업무보고…尹 "법·원칙 바로선 나라 세워야"
    2023-01-26 13:41
  • 尹에겐 다 계획이?...'이란 발언' 서방 제재 주파수 맞췄나
    2023-01-24 15:20
  • [혁신 로펌 열전]② “20년간 10만건 송무 수행…올해도 적극적으로 인재 영입할 것”
    2023-01-19 06:00
  • 전장연 '서울시 합동면담 최후통첩' 사실상 거부…오세훈 단독 면담 고수
    2023-01-18 12:05
  • 尹 ‘UAE 적 이란’ 발언에 당정 “적대국 맞다”...하태경 "악당국가에 사과해선 안돼"
    2023-01-17 17:31
  • 2023-01-17 17:30
  • 이민사회 닻 올린 한국…이민확대 '잰걸음' vs 다문화수용성 '뒷걸음'
    2023-01-12 06:00
  • 일터에서 먹고, 자다, 다치고, 죽는…우리는 노예가 아닙니다
    2023-01-09 06:00
  • 인권위, 이태원 참사 분향소서 보수단체 시위 방관한 경찰 조사 착수
    2023-01-08 21:43
  • 2023-01-01 08:51
  • [이법저법] 성희롱 일삼은 상사에 민사소송…그 전에 경찰‧노동청 신고 필요할까?
    2022-12-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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