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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의회 새 '국가보안법' 입법…중국ㆍ대만 반응 엇갈려
    2024-03-20 15:56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국가인권위 인권교육원 착공 환영”
    2024-03-19 16:45
  • 이선균 몰고간 '수사정보 유출'...변협 "경찰상부 연루가능성, 검찰이 수사해야"
    2024-03-19 15:46
  • [속보] 與비례 1번 ‘장애인 변호사’ 최보윤...2번 탈북공학도 박충권
    2024-03-18 15:07
  • 러 대선 마지막날 정오에 곳곳서 ‘나발니 시위’…푸틴 반발↑
    2024-03-18 09:10
  • 더불어민주연합 비례 1번, 서미화...비례 재공천 용혜인 당선권 6번
    2024-03-17 16:23
  • 이젠 비례파동…예견된 野 '꼼수연대' 청구서
    2024-03-16 06:00
  • 서구권, 좁혀지는 틱톡 포위망…미 하원, ‘강제매각법’ 가결·유럽은 규제강화 포석
    2024-03-14 14:16
  • 野 시민사회 몫 비례후보, 전지예·정영이 대신 이주희·서미화
    2024-03-14 09:06
  • 전지예‧정영이 사퇴, 범야권 비례 후폭풍
    2024-03-13 16:17
  • 이재명이 내준 범야 비례 10명, 논란 딛고 국회 무혈입성할까
    2024-03-11 16:05
  • 野 위성정당 비례후보에 전지예·김윤·정영이·임태훈 선출
    2024-03-10 21:07
  • 돈가스 3kg으로 85명 배식…세종 어린이집 원장, 징역 1년 구형
    2024-03-07 10:37
  • [박승찬의 미·중 신냉전, 대결과 공존 사이] 27. 美소비자 파고드는 中 이커머스 ‘4룡’
    2024-03-06 19:04
  • “여성 권리” vs “태아도 생명”…프랑스 '낙태자유'에도 논란은 ‘ing’ [이슈크래커]
    2024-03-05 16:33
  • 英 BBC, 한국 저출산 집중 조명…“육아비 가장 비싼 나라”
    2024-02-29 13:46
  • [논현광장] ‘민원’ 아닌 ‘아이디어’란 인식
    2024-02-29 05:00
  • DHL코리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10년 연속 선정
    2024-02-23 09:09
  • 與, 가석방 없는 무기형·제시카법 공약…위헌 논란 넘을까
    2024-02-21 15:50
  • 국가인권위 신임 인권위원에 강정혜·김용직 지명
    2024-02-1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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