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내의 다양한 파트너들과 상호협력을 통한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자홍 LS회장과 구자열 LS전선 회장, 구자엽 LS산전 회장을 비롯한 각 계열사 CEO, 최고기술책임자(CTO), 연구소장 및 연구위원 등 임직원과 협력회사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LS그룹의 미래 친환경 핵심 기술과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자홍 LS회장을 비롯해 구자열 LS전선 회장·구자엽 LS산전 회장 등 LS최고경영진들과 전 계열사 CEO, 각 사별 혁신팀, 혁신 담당 임직원 및 가족 등 총 4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I-Fair 2011에서는 △LS전선의 슈페리어 에식스(SPSX)와의 협업을 통한 사업혁신 △ LS산전 중국 대련법인의 표준화 및 전산화를 통한 배전반 구조설계 시간 50...
지주회사인 (주)LS 주요주주가운데 구자은 LS니꼬동제련 부사장(4.02%), 구자열 LS전선 회장(3.27%)보다는 지분율이 적지만, 그룹의 지주회사를 이끌면서 계열사간 시너지를 극대화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LS그룹은 지난 2004년 LG전선그룹이 LG그룹으로부터 분리된 이후 2008년 7월 (주)LS로 상호를 변경, 각종 케이블과 태양광, 전기차부품, 전력반도체 등의...
구 회장은 지난 11일 인도 출장길에 구자열 LS전선 회장, 구자균 LS산전 부회장 등 사촌형제들과 함께 하면서 파트너십 경영을 실천했다.
이는 사촌간 경영으로 자칫 불협화음이 생길 수 있는 점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재계 관계자는 “사촌형제들이 그룹과 주요 계열사들의 최고경영자 역할을 담당하면서 적어도 그들 대(代)에는 경영갈등이...
구자열 LS전선 회장, 구자균 LS산전 부회장, 이광우 ㈜LS 사장, 손종호 LS전선 사장, 최종웅 LS산전 부사장 등이 참석한다.
7일에는 LS-Nikko동제련 본사가 위치한 울산시 온산공장을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LS-Nikko동제련은 오는 2020년 20조원 매출과 2조원의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금속 재활용(Metal Recycling), 자원개발, 제련 및...
구자홍 LS 회장은 “LS파트너십 선포는 LS의 꿈을 담은 긴 여정의 첫 걸음”이라며“전임직원들이 힘을 합쳐 LS의 역사를 다시 쓰는 과업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구자홍 그룹 회장, 구자열 LS전선 회장, 구자엽 LS산전 회장, 구자명 LS-Nikko동제련 회장을 비롯하여 그룹의 전계열사 CEO, 승진 임원 및 팀장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구자열 위원장(사진)은 이 날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이나 시장의 요구를 반영한 제품을 출시한 기업일수록 위기 속에서도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정보통신 기술은 발전 속도가 빨라 오늘의 1등이 내일을 담보할 수 없을 정도로 불확실성이 높아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이 날 위원회에는 현대모비스...
이날 행사에는 구자홍 LS회장과 구자열 LS전선 회장, 구자엽 LS산전 회장, 구자명 LS-Nikko동제련 회장을 비롯한 각 계열사 CEO, 최고기술책임자(CTO), 연구소장 및 연구위원 등 임직원과 협력회사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LS그룹의 미래 친환경 핵심 기술과 전략을 공유했다.
LS전선(대표 구자열)이 한국환경공단의 전기자동차용 충전 인프라 시범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LS전선은 올해 10월까지 급속충전기 6대, 준급속충전기 1대, 완속충전기 6대 등 총 13대를 주유소, 대형 할인점, 과천시청, 연구단지 등에 설치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이용자들이 실제로 전기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장소에 충전 인프라를...
이날 행사는 LS전선 구자열 회장과 손종호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손종호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해저케이블 초도 출하는 LS전선의 기술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입증한다”며 “이번 초도 출하를 시작으로 글로벌 해저 케이블 시장 공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S전선은 올 초 도서지역...
이날 준공식에는 LS그룹 구자열 LS전선 회장, 구자용 LS네트웍스 회장, 구자균 LS산전 부회장 및 공사업체 대표인 허명수 GS건설 사장, 입주사 대표인 안경태 삼일회계 법인 회장 등이 참석한다.
LS용산타워는 전체면적 10만5538㎡(약 3만1925여평)에 지하 4층, 지상 28층 규모로 그동안 용산의 랜드마크 빌딩으로 자리 잡아왔다. 독특한 외관으로 한때 ‘서울에서...
구자열 LS전선 회장(57)이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베트남 명예영사로 취임한다.
구자열 명예영사는 한국-베트남 양국간의 문화교류와 상호친선을 바탕으로 한 경제발전에 기여하는‘민간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구자열 회장은 “베트남은 한국의 10대 수출국이며, 한국은 베트남의 4대 교역대상국으로...
동안 계열사별로 추진해온 다양한 혁신 성과 공유는 물론 LS그룹의 최고경영진들이 혁신리더들을 격려하고 함께 어울리는 자리였다고 그룹측은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자홍 LS회장을 비롯하여 구자열 LS전선 회장, 구자엽 LS산전 회장 등 LS최고경영진들과 전 계열사 CEO, 그리고 각 사별 혁신팀과 혁신 담당 임직원 등 총 350여명이 참석했다.
LS전선(대표 구자열)은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Dhaka)에 개방형 광네트워크(Open Access Network) 구축을 올 12월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개방형 광네트워크란 통신사업자가 네트워크 용량을 각 서비스 공급자가 필요한 만큼 제공할 수 있도록 고도화된 통신망을 의미한다.
이렇게 고도화된 개방형 광네트워크를 구축하면 이용자들이...
이 밖에도 손종호 사장은 구자열 회장과 함께 26일부터 29일까지 LS전선 미국 법인인 SPSX(슈페리어 에식스)사의 리더쉽 컨퍼런스에 참가하여 경영 목표 및 기업 비전을 공유하는 등 활발한 경영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LS전선 측은 “천재지변으로 인해 교통이 불편한 상황에도 주요 임원들이 직접 전시회에 참가한 것은 그만큼 북미와 유럽 지역 공략에 대한 의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