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홍 LS 회장 "혁신을 즐겨라"

입력 2010-05-2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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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I-Fair 2010 개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혁신의 기운이 조직 내에 넘쳐나도록 임직원 모두가 혁신을 즐기고, 혁신의 메신저가 되자."

구자홍 LS회장은 25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그룹 연수원인 LS미래원에서 열린 'LS I(Innovation)-Fair 2010'에서 격려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구 회장은 "LS가 미래 성장엔진으로 키우고 있는 그린 비즈니스 분야에 대해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며 "이 분야에서 한국이 아닌 세계가 깜짝 놀라게 하는데 LS의 G세대인 혁신 리더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I-Fair는 계열사간 혁신 성공 사례 공유와 지속적인 혁신 의지 고취 등 그룹의 혁신 시너지 창출을 위한 취지의 행사로 R&D 성과공유회인 티-페어(T-Fair)와 함께 구자홍 회장이 LS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가장 역점을 두고 있다.

'Smart, Open, Green 혁신'을 주제로 진행한 'LS I-Fair 2010 '은 지난 한해 동안 계열사별로 추진해온 다양한 혁신 성과 공유는 물론 LS그룹의 최고경영진들이 혁신리더들을 격려하고 함께 어울리는 자리였다고 그룹측은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자홍 LS회장을 비롯하여 구자열 LS전선 회장, 구자엽 LS산전 회장 등 LS최고경영진들과 전 계열사 CEO, 그리고 각 사별 혁신팀과 혁신 담당 임직원 등 총 3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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