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구자열 회장, 베트남 명예영사 취임

입력 2010-05-27 1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자열 LS전선 회장(57)이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베트남 명예영사로 취임한다.

구자열 명예영사는 한국-베트남 양국간의 문화교류와 상호친선을 바탕으로 한 경제발전에 기여하는‘민간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구자열 회장은 “베트남은 한국의 10대 수출국이며, 한국은 베트남의 4대 교역대상국으로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며 “베트남의 전기, 전자, 중공업, 플랜트 등 중공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양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LS전선은 1996년 하이퐁에 LS-VINA Cable을 설립하면서 본격적으로 베트남에 진출, 현재 2개 현지법인에 600여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매년 2억3000만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경제발전 및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베트남 정부로부터 노동훈장, 수출유공자상, 골든드래곤어워드 등을 수 차례 수상한 바 있다.

아울러 2008년과 올해 현지에 대학생 해외자원봉사단을 파견하여 민간교류의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취임식에는 트란 트롱 토안 베트남 대사를 비롯한 외교계 인사와 구 회장의 지인 150여명이 참석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49,000
    • +1.41%
    • 이더리움
    • 2,612,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1.21%
    • 리플
    • 1,734
    • +1.46%
    • 솔라나
    • 108,200
    • +4.44%
    • 에이다
    • 246
    • +0.82%
    • 트론
    • 493
    • +0.82%
    • 스텔라루멘
    • 325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10
    • +2.93%
    • 체인링크
    • 11,990
    • +1.01%
    • 샌드박스
    • 86.95
    • +13.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