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백화점의 식품(18.2%), 잡화(13.4%), 여성캐주얼(12.7%), 가정용품(12.3%), 남성의류(11.0%), 아동스포츠(10.9%), 여성정장(6.0%), 명품(3.0%) 등 전부문 매출이 증가했으며 1인당 구매건수와 구매단가도 전년동월대비 각각 4.3%, 6.8%씩 늘었다.
대형마트 매출은 추석명절 매출 효과가 일부 반영됐으며 가전·의류 등 내구재 상품, 레저·스포츠 상품 등의 매출이 호조를...
2009-11-17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