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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유플러스, 전환사채 조정가액 804원→760원
    대유플러스는 '제4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을 804원에서 760원으로 낮춘다고 22일 공시했다. 시가하락에 따른 조정이다. 조정 후 전환ㆍ행사ㆍ교환 가능 주식수는 1552만6315주다.
    2019-11-22 10:20
  • 연이정보통신, 아시아 최대 공연기획사 IME 인수
    11일 IB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연이정보통신은 211억 원 규모의 교환사채(EB)와 160억 원 규모(289만 8551주)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 조달(납입일 12월 11일)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자금은 IME 지분 51%를 인수하는 데 쓰인다. 총 인수 대금은 800억 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IME 인수 계획은 연이정보통신의 새로운 최대주주(잔금 납부 12월 11일 예정)인...
    2019-11-11 10:05
  • 하이트론씨스템즈, 전환사채 조정가액 3652원으로 조정
    하이트론씨스템즈는 제 18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조정가액을 시가하락에 따라 기존 3695원에서 3652원으로 조정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제 19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도 같은 이유로 3695원에서 3652원으로 교환가액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2019-10-21 16:37
  • 리더스코스메틱, 40억 규모 자기주식 처분 결정
    리더스코스메틱은 4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예정주식은 보통주 64만512주이며 처분예정일 23일이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자기주식을 교환대상으로 하는 교환사채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2019-10-21 16:11
  • 3분기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 금액 2681억 원… 전분기 대비 37.4%↓
    3분기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 금액 2681억 원… 전분기 대비 37.4%↓
    종류별로는 △CB(전환사채)가 288건으로 직전분기(397건) 대비 27.4% 감소 △EB(교환사채)가 16건으로 직전분기(23건) 대비 30.4% 감소 △BW(신주인수권부사채)는 49건으로 직전분기(129건) 대비 62.0% 감소했다. 행사금액의 경우 △CB가 2109억 원으로 직전분기(3700억 원) 대비 43.0% 감소 △BW가 85억 원으로 직전분기(147억 원) 대비 42.1% 감소 △EB는 487억...
    2019-10-11 10:24
  • 연이정보통신, 212억 규모 CB 발행 결정
    연이정보통신은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조달을 위해 211억8200만 원 규모의 1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0.0%와 3.0%이며 교환청구기간은 12월 12일부터 2022년 12월 10일이다. 납입일은 12월 11일이며 대상자는 신한금융투자 등이다.
    2019-10-08 16:49
  • 이아이디, 전환가액 286→284원 조정
    이아이디는 '제7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을 286원에서 284원으로 낮춘다고 4일 공시했다. 시가하락에 따른 조정이다. 조정 후 전환ㆍ행사ㆍ교환 가능 주식 수는 8802만8169주로 늘어난다.
    2019-10-04 10:30
  • [전일 주요공시] 한미반도체ㆍ쌍방울ㆍ뉴로스 등
    △한미반도체, 52억 원 규모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HSD엔진, 삼성중공업과 549억 원 규모 선박 엔진 공급 계약 △S&TC, 324억 원 규모 공랭식열교환기 공급 계약 △[답변공시] 동양네트웍스 "전환사채 발행 검토 및 추진 중…구체적 결정사항 없다" △현대로템, 3341억 원 규모 미국 MBTA 이층 객차 사업 낙찰통지서 접수 △태영건설, 2565억 원...
    2019-10-02 08:10
  • 이트론, 193억 규모 EB 발행 결정
    이트론은 타법인증권 취득자금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92억8000만 원 규모의 3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3%, 5%이며 교환청구기간은 10월 30일부터 2022년 8월 30일까지다.
    2019-08-20 15:51
  • 에이프로젠제약, 신주인수권 행사가액 2325원→2300원 조정
    에이프로젠제약은 유상증자에 따라 '제13회 무보증 공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의 행사가액'을 2325원에서 2300원으로 조정한다고 8일 공시했다. 조정에 따라 행사 교환 가능 주식수는 1184만2191주로 변경된다.
    2019-08-08 13:56
  • [전일 주요 공시] KTㆍSKCㆍ코윈테크 등
    웅진 “교환사채 발행 검토하고 있지 않다” △ 휴켐스, 2분기 영업이익 274억…전년비 42.5%↓ △ 오리온, 2분기 영업이익 504억…전년비 27.3%↑ △ 남선알미늄, 장규한 대표이사 신규 선임 △ 삼부토건, 에이치앤에이치디벨롭먼트와 530억 규모 공사 계약 체결 △ SG세계물산, 2분기 영업손실 17억…적자전환 △ 대창, 90억 규모 채무보증...
    2019-08-08 08:15
  • 웅진 “교환사채 발행 검토하고 있지 않다”
    웅진은 교환사채 발행 추진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차환을 목적으로 보유 자산을 활용한 조달방안을 추진중이나, 교환사채 발행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7일 공시했다.
    2019-08-07 16:33
  • 거래소, 웅진에 교환사채 발행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거래소가 웅진에 교환사채 발행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 공시를 7일 요구했다. 답변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2019-08-07 09:36
  • 삼일제약, 50억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삼일제약은 50억 원 규모의 자사주 20만924주 처분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처분목적은 자기주식을 교환대상으로 하는 사모 교환사채 발행이다. 처분은 오는 12일 실시될 예정이다.
    2019-08-02 15:26
  • 명문제약, 전환사채가액 조정 5576→4771원
    명문제약은 시가하락에 따라 제18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을 5576원에서 4771원으로 조정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조정후 전환ㆍ행사ㆍ교환 가능주식수는 314만3994주다.
    2019-07-29 17:13
  • [전일 주요공시] 현대미포조선ㆍ한류타임즈 등
    △이아이디, 189억 규모 사모 교환사채 발행 결정 △현대미포조선, 611억 규모 LPG운반석 1척 수주 △포스코강판, 2분기 영업익 33억…전년比 49.2%↓ △이아이디, 245억 규모 이트론 주식 취득 △현대종합상사, 미국 법인에 235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경방, 15억 규모 자사주 취득 △두산인프라코어, 2분기 영업익 2972억…전년比 8.8%↑ △SK, 주당...
    2019-07-24 07:45
  • 이아이디, 189억 규모 사모 교환사채 발행 결정
    이아이디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89억4400만 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3%, 만기이자율은 5%이며, 만기일은 2022년 8월 5일이다.
    2019-07-23 18:10
  • 대성산업, 100억 규모 교환사채권 발행 결정
    대성산업은 운영 자금 마련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70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2019-07-22 17:02
  • [베스트&워스트] GV, 최대주주 변경 이후 30.19% ‘급등’
    [베스트&워스트] GV, 최대주주 변경 이후 30.19% ‘급등’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다산네트웍스의 시가총액은 최근 2년 동안 2.5배 증가했지만, CB·BW·교환사채(EB) 발행으로 주식 수가 크게 증가한 탓에 주가 상승률은 80% 수준에 그쳤다”면서 “다산네트웍스 경영진이 현재와 같은 자금 조달을 지속한다면 기존 투자가들이 취할 수 있는 이득은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보안업체인 드림시큐리티는...
    2019-07-22 07:33
  • [특징주] 다산네트웍스, 대규모 BW발행 ‘급락’
    이어 “다산네트웍스 시가 총액은 최근 2년 동안 2.5배 증가했지만 CBㆍBW·교환사채(EB) 발행으로 주식 수가 크게 증가해 주가 상승률은 80% 수준에 그쳤다”며 “다산네트웍스 경영진이 현재와 같은 자금 조달을 지속한다면 기존 투자가들이 취할 수 있는 이득은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2019-07-1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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