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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간 에듀테크社 연계한 ‘온·오프라인 결합 수업’ 가능해진다
    2023-11-21 11:00
  • 두산퓨얼셀, ‘수소에너지 진로탐구 클래스’ 성료
    2023-11-20 16:19
  • 한경협 “한국, 글로벌 AI 전문 인재 수 30개국 중 22위로 인재 부족 심각”
    2023-11-20 06:00
  • 교도소서 수능 본 소년범들…‘죄질’에 곱지 않은 시선도
    2023-11-17 16:23
  • 경기교육감 공약, 계획부터 실천까지 투명하게 공개
    2023-11-17 15:00
  • [2024수능] 정전에 교실 옮기고 긴장해서 과호흡...수능날 사건사고
    2023-11-16 16:07
  • 수능 1교시 끝나고 ‘과호흡 증상’ 수험생들…병원 이송
    2023-11-16 15:04
  • 수능시험 중 깜짝 정전에 교실 옮긴 학생들...2교시 7분 늦게 시작
    2023-11-16 14:58
  • “시험 안 볼래” 퇴실 요구 학생에 소란…전자기기 발각 퇴실 사건도
    2023-11-16 13:35
  • "수능 피로 풀자"…수험표 있으면 어떤 문화 혜택 있을까?
    2023-11-16 10:34
  • “심심한 위로는 지루한 위로?”...서울 학생 문해·수리력 진단검사 한다
    2023-11-15 12:00
  • 한 달 방제 작업 무색…인천 중학교, 빈대 또 나왔다
    2023-11-15 10:44
  • 오늘 수능 예비소집일…“예비소집에 꼭 참석해야”
    2023-11-15 08:53
  • 서울교육청 쎈(SEN)진학 나침판, ‘앱 어워드 코리아 2023’ 대상 수상
    2023-11-15 06:00
  • 野, 김명수 합참의장 후보자 ‘딸 학폭‘·‘근무 중 주식거래’ 의혹 제기
    2023-11-14 20:13
  •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수사 종결…교원단체 “재수사해야” 규탄
    2023-11-14 15:24
  • “총 68명 조사, 갑질 학부모 없었다”…경찰, ‘서이초 사건’ 수사 종결
    2023-11-14 15:02
  • 교총 “아동복지법·아동학대처벌법 개정해야...학폭 업무 이관 필요”
    2023-11-14 14:56
  • 서울 초중고 학생, 도박 온·오프라인 교육 받는다
    2023-11-14 12:00
  • 교육감협 “2028 대입, 수능·내신 절대평가 전환해야” 제안
    2023-11-1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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