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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바지 다다른 의대 증원 논쟁...법원 결정만 남았다
    2024-05-15 14:55
  • 의료계, 한덕수 총리·박민수 복지차관 고발…잇단 소송전
    2024-05-14 18:14
  • 교육부, AI디지털기기·네트워크에 963억원 투입
    2024-05-14 12:00
  • 이주호 부총리, 학생 인성 함양 리더십새싹 캠프 관계부처 업무협약식 [포토]
    2024-05-14 11:44
  • 두산연강재단, 수학교육상 수상 교사들에게 해외시찰 기회 제공
    2024-05-13 13:45
  • ‘의대증원 집행정지’ 구회근 서울고법 부장판사, 대법관 후보 이름 올려
    2024-05-10 17:30
  • 정부 "의대 증원 근거, 오늘 법원에 제출…정원 배정위 회의 자료도 포함" [종합]
    2024-05-10 13:19
  • 정부 "의대 증원 근거, 오늘 법원에 제출"…학칙 개정 부결 시정명령 예고 [상보]
    2024-05-10 11:10
  • 복지부·의사 단체 소송 난무…의·정 입장 평행선
    2024-05-09 17:27
  • 잇단 의대 학칙 개정 부결 ‘복병’…내년 대입 ‘변수’ 되나
    2024-05-09 15:21
  • 한컴아카데미, 국내 지방대와 우즈벡 학교 잇는다
    2024-05-09 11:22
  • 교육부 "부산대 의대 증원 학칙 개정 부결 '유감'…재심의 기대" [종합]
    2024-05-08 15:26
  • 교육부 “의대 배정위 회의록 작성 의무 없어…부산대 유감” [1보]
    2024-05-08 13:49
  • 입법정비 등에 유보통합 ‘난항’…‘굼뜬’ 교육개혁, 언제쯤 속도내나
    2024-05-08 12:00
  • 부산대 '의대 증원' 학칙 부결...교육부 "시정 명령·학생 모집 정지 가능"
    2024-05-08 09:11
  • “회의록 미작성 직무유기” 전공의들, 공수처에 복지부·교육부 장·차관 고발
    2024-05-07 15:47
  • ‘의대 증원’ 회의록 법원 제출 여부, 교육부 "밝힐 수 없다"
    2024-05-07 13:21
  • '선별적 대화'…의사협회 고립 심화 우려
    2024-05-06 13:25
  • 포스코1%나눔재단, 과학 인재 양성 위한 ‘상상이상 사이언스’ 확대 운영
    2024-05-06 09:23
  • 현대엘리베이터, 사우디와 인적자원ㆍ기술교류 협력 확대
    2024-05-0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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