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스타트업 직토는 인터넷 생명보험회사 교보라이프플래닛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직토는 2014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창업발전소에 선정된 스타트업으로 지난해 미국 크라우드펀딩 ‘킥스타터’를 통해 1억8000만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번 제휴로 양사는 ‘더 건강한 보험 캠페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동 프로모션을 추진할...
마지막으로 그는 "보험권에서도 기존의 보수적 관행·문화에서 탈피하여 혁신적이고 역동적인 상품개발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열린 금요회에는 교보라이프플래닛, 삼성생명, KB손보, 동부화재, 화인컨설팅, 이브이케어, 보험개발원, AON코리아, 보험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라이프플래닛은 정기·종신보험 상품 가입자가 담배를 피지 않으면 최대 18%의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만 30세 남성이 순수보장형 20년납 60세 만기 1억원 보장 가입 시 보험료는 월 2만1800원인 반면, 동일조건에 비흡연체로 가입하면 1만8000원으로 낮아진다.
미래에셋생명의 온라인 정기보험도 최근 1년간 비흡연, 혈압과 체격이 정상범위인 우량체를 대상으로...
김태은 피코(FICO) 부장이 '정보기술의 발전동향과 금융산업의 변화'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다. 이어 황인창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이 '해외 사례를 통해서 본 보험산업의 ICT활용', 김용대 서울대 교수는 '보험산업의 빅데이터 활용 방안', 김성수 교보라이프플래닛 상무가 '보험산업의 ICT 접목을 위한 현안 이슈'를 규제와 보안 중심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보험 가입부터 유지, 지급까지 보험 전 과정을 모바일로 진행할 수 있는 모바일 보험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라이프플래닛 모바일 보험 서비스는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그 동안 PC 웹 환경에서만 가능했던 서비스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의 앱 및 웹 환경에서도 동일하게...
첫번째 현장점검 대상 금융사는 신한은행,ㆍ지주, 교보라이프플래닛ㆍ악사자동차보험, 한투증권ㆍ한국투자저축은행 등이다.
금융위는 이 가운데 현장조치 된 39건과 법령해석 및 비조치의견서 26건을 제외한 131건에 대해 즉각 회신했다.
131건의 관행 및 제도개선 사항은 대부분 금융당국의 법령 개정 등 검토가 필요한 사항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날 은행·지주팀은 신한지주와 신한은행을, 보험팀은 교보라이프플래닛과 악사자동차보험을, 금융자팀과 비은행팀은 한국투자증권과 한국투자저축을 방문해 금융회사의 진솔한 의견을 청취한다.
현장방문은 금융회사의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방침 아래 진행된다. 금융회사 방문 전 ‘사전안내서’를 송부해 금융사의 예측가능성을 제고하고, 금융회사 업무에 지장이...
실제로 지난해 말 인터넷 전업 생보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이 집계한 통계를 살펴보면 온라인보험 가입 연령대는 20대 13.2%, 30대 51.7%, 40대 31.9%, 50대 이상 3.1% 순으로, 20~40대 고객 비율이 96.9%에 달했다. 성별은 남자 64%, 여자 36%로 나타났다.
온라인보험은 설계사를 통해 가입하지 않기 때문에 보험료가 20~30%가량 저렴하며 보장 내용도 그에 못지않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의 ‘라이프플래닛e연금저축보험’은 계약 후 1년 이내 해지하더라도 해지환급률이 95% 이상으로 높은 편이다.
하나생명 마케팅기획부 최춘석 차장은 “연금보험은 절세효과 및 복리금리 적용 등 노후 대비 수단으로 활용 가치가 높은 상품이다”라며 “그러나 단기 해지 시 원금 손실이 불가피한 만큼 합리적인 운용 계획 하에 자신의 목적에 맞는...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지난 19일 (무)꿈꾸는e저축보험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 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이란 3~6개월 간 타사에서 비슷한 상품을 판매할 수 없게 하는 일종의 특허권으로 이번 배타적 사용권 취득으로 꿈꾸는e저축보험에 적용된 사업비 부과방식인 ‘경과이자 비례 방식’은 향후 3개월 간...
전업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만 알리안츠·NH농협·흥국·KB생명 등 생명보험사 네 곳이 온라인 보험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KDB생명 등 온라인 비중이 높은 회사와 삼성·한화생명 등 대형사에 이어 중견 보험사들까지 온라인 보험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뛰어들고 있다.
지난해 말 온라인 보험 시장에 진출한...
05%포인트에서 0.17%포인트 낮췄다.
한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지난 1일부터 공시이율 3.8%의 ‘꿈꾸는e저축보험’ 판매를 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관계자는 “신설회사로서 운용자산 부담이 적어 상대적으로 공시이율이 높은 상품 판매를 하기에 여유가 있다”고 말했다.
6일 교보라이프플래닛은 만 25세~35세 남녀 1000명 직장인을 대상으로 ‘꿈과 꿈의 실현을 위한 재테크/저축 성향’에 대해 조사했다.
먼저 ‘가입한 금융상품의 만기 수령 금액을 알고 있는가’라는 물음에는 전체 응답자 중 절반이 넘는 56.8%가 '모른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54.7%가 저축 상품을 중도에 해지한 경험이 있었으며, 중도 해지의 가장 큰 이유는...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창립 1주년을 기념해 국내 보험사 중 최초로 언제 해지해도 100% 환급률을 보장하는 저축보험 상품을 내년 1일부터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판매 개시 예정인 '(무)꿈꾸는e저축보험'은 계약을 중간에 해지하면 손해라는 기존 보험상품의 패러다임을 전환한 상품이다. 가입 1개월 만에 해지해도 납입보험료의 100% 이상을...
현재 CU,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CGV, 롯데시네마, 교보문고, 미샤, 에뛰드하우스 등 총 30개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결제가 가능하다.
YAP은 출시 3달 만에 가입자 300만명을 돌파했고, 현재 가맹점 수는 약 7만1100여개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SK플래닛도 비슷한 시기에 멤버십카드 발급· 사용, 쿠폰, 기프티콘, 상품권 및 지불 결제까지 스마트폰 앱 하나로 이용할 수 있는...
교보라이프플래닛이 380억원 규모로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지난해 12월 자본금 320억원으로 출범했지만, 마케팅 비용·운영자금으로 자본금을 다 소진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이번을 포함해 5년간 1060억원 규모로 유상증자를 실시할 계획이다. 하지만 사업비 중 신계약의 비중이 10%에 불과하는 등 대부분의 자본금을 운영비로 쓰고...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에 따르면 교보, 한화, ING, 푸르덴셜, PCA생명, 교보라이프플래닛 등 생명보험사는 보험료의 카드 결제를 불허하고 있다. 삼성생명과 농협생명은 카드 납부가 가능하지만 최근 4년간 카드 납부율이 거의 0%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르면 보험상품에 대한 신용카드 거래를 허용하고 있으며...
교보생명의 자회사 교보라이프플래닛은 판매만 온라인으로 하는 것이 아니어서, IT 기술을 잘 도입한 보험사로 꼽힌다. 중간유지서비스까지 별도의 조직으로 관리한다.
보장유지팀 5~6명, 외주를 통한 언더라이팅 등을 통해 자체적으로 관리할 뿐만 아니라 사업비도 절감하고 있다는 것이 교보라이프플래닛 측의 설명이다.
앞서 교보생명은 2010년...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어린이 보험시장에 진출한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무)라이프플래닛e플러스어린이보험’을 다음달 1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라이프플래닛e플러스어린이보험’은 어린이들에게 치명적인 소아암은 물론 재해, 입원, 수술, 골절 등 어린이 5대 보장 급부를 집중 보장한다. 또한 기본 질병 및 재해 입원비와는 별도로 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