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56% "가입한 금융상품 만기 수령금액 모른다"

입력 2015-01-06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보라이프플래닛)

직장인들 가운데 절반 가량이 자신이 가입한 금융상품의 만기시 수령 금액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교보라이프플래닛은 만 25세~35세 남녀 1000명 직장인을 대상으로 ‘꿈과 꿈의 실현을 위한 재테크/저축 성향’에 대해 조사했다.

먼저 ‘가입한 금융상품의 만기 수령 금액을 알고 있는가’라는 물음에는 전체 응답자 중 절반이 넘는 56.8%가 '모른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54.7%가 저축 상품을 중도에 해지한 경험이 있었으며, 중도 해지의 가장 큰 이유는 '예측하지 못한 사고로 급하게 자금이 필요해서(48.4%)'를 꼽았다. 특히 저축보험에 가입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장기 납입에 대한 부담(23.5%)', '중도 해지 시 원금 손실(23.2%)', '저축보험에 대한 이해 부족(19.8%)'이라는 응답이 많았다.

현실과 상관없이 이루고 싶은 미래의 꿈을 묻는 질문에서는 '세계일주(32.8%)', '내 집 마련(27.1%)', '창업(16.8%)'순으로 답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금액은 최소 '1억에서 3억 원'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33.2%, 이 꿈을 위해 '10년 이상 시간을 투자할 수 있다'는 응답이 32.9%로 가장 높았다.

라이프플래닛 마케팅팀 박창원 팀장은 "꿈을 간직하고 있는 2535 직장인들에게는 원금 손실에 대한 불안을 없애면서도 꿈의 성취에 대한 뚜렷한 비전을 제시해줄 수 있는 금융상품이 필요하다”면서, "이번에 출시한 '(무)꿈꾸는e저축보험'은 2030세대의 꿈을 이야기하는 별도의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저축보험 가입의 목적을 명확히 하고, 한 달만 가입해도 100% 환급해주는 등 소비자 지향적 특성을 가미했다"고 밝혔다.

한편, 라이프플래닛이 지난 1일 출시한 '(무)꿈꾸는e저축보험'은 국내 업계 최초로 ‘경과이자 비례 방식’을 적용해 언제 해지해도 100% 이상 환급 받을 수 있는 신개념 저축보험 상품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2: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15,000
    • +0.09%
    • 이더리움
    • 3,493,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2.2%
    • 리플
    • 2,087
    • +0.38%
    • 솔라나
    • 128,200
    • +2.07%
    • 에이다
    • 387
    • +3.75%
    • 트론
    • 505
    • +0.4%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70
    • +0.92%
    • 체인링크
    • 14,480
    • +2.7%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