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은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항공우주 과학기술 관련 전문 연구기관이다. 항공우주 과학기술 영역의 새로운 탐구, 기술 선도, 개발 및 보급을 설립 목표로 한다.
2001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으로 개칭했으며, 2008년 교육과학기술부 기초기술연구회 산하로 편입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 밖에도 2013년부터 최근까지 산업창의융합포럼 스마트편리분과 위원장,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융합연구위원회 위원, 국가과학기술심의회 미래성장동력 특별위원회 위원은 물론,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과 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도 거쳤다.
주 신임 청장은 공학도 출신으로 국내 대기업은 물론, 외국계 기업까지 두루 몸 담으며 글로벌 시장에 대한...
이 자리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관계자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기연구원 등 4개 중소기업 대표가 참석해 △출연연구기관 우수인력의 중소기업 파견 확대 △기술이전 이후 제품화까지의 연계 지원 △글로벌 시장진출 지원 등을 요청했다.
주제 발표에 이어 진행된 토론에는 배종태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김세형 매일경제신문 논설실장, 박혜린 옴니시스템 회장, 류선종 N15 전략총괄이사&공동창업자, 차두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연구위원이 패널로 참석했다.
좌장을 맡은 배종태 한국과학기술원 교수는 “창조경제의 생태계와 성과의 평가는 이제 공급자 관점이 아닌 수요자 관점에서 이뤄져야...
도경환 산업기반실장은 “기술혁신은 우수한 연구인력에 합당한 투자를 하는 것부터 시작된다”면서 “올해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인건비를 파격적으로 높이는 등 기업과 인력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해소해 사업의 효과가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사업에 대한 문의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인력지원 시스템(partner.nst.re.kr) 또는...
김경훈 한국트렌드연구소 소장은 대한민국 메가트렌드를 읽어 냈고, 문영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부원장과 박정은 정보화진흥원 미래전략센터장은 미래 핵심기술과 빅데이터를 다뤘다.
이 외에도 △강대희 서울대 의대 학장 △장순흥 한동대 총장 △이순종 서울대 미대 교수 △이주연 산업융합촉진옴브즈만 △엄길청 경기대 교수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
관한 연구개발을 진행해왔다. 이와 관련한 국내외 논문 30여 편을 발표했고, 19편의 특허를 등록(출원 3건)했다.
현재 국가기술표준원 고속전력선통신 표준기술연구회 위원, 스마트그리드 표준화포럼 위원, 대한전기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는 가장 오래된 인명기관인 미국 ‘마르퀴즈 후즈 후...
마지막으로 정책 단계에서는 다른 나라와는 비교할 수 없는 규모의 다양한 산업 연구를 부처별로 분산 지원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이에 걸맞은 정책 조직을 갖춰야 할 것이다. 현재 추진되는 과학기술전략본부의 강화와 더불어 스마트 행정을 뒷받침할 정부 3.0 정책의 강력한 시행을 재촉구한다. 세종시로의 정부 청사 이전 후 정부 3.0 기반의 스마트 워크의 부재로...
이번 협약에 따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보유한 무인기 등 미래첨단 산업 기술과 지식재산권을 대한항공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이 우리나라가 무인기 산업 선도 국가로 도약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게다가 연구기관 25곳 중 절반이 넘는 13곳이 연구윤리 평가 등급에서 D등급 이하를 받았고, 한국행정연구원이나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같은 경우 2년 연속 연구윤리 등급 F등급을 받으며 연구기관들의 연구윤리 준수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유의동 의원은 “국책연구기관의 연구보고서들은 정부정책의 기초가 된다는 점에서 다른 어느 기관보다...
임직원은 1353명이고, 2015년 예산도 4500억원으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소속 25개 연구기관 중 전자통신연구원 다음으로 큰 조직이다.
김 원장은 2014년 1월 원자력연 신임 원장으로 선임됐다. 김 원장은 한양대 원자력 공학과 교수로서 원자력학회장을 역임했다. 김 원장은 또한 국가원자력위원회 위원 등 UAE 원자력공사 자문위원회 위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17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송호창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의왕·과천)에 따르면, 송 의원은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소속 출연연구기관 상임감사 중 일부가 부적절한 인사가 있다며 투명한 선임절차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출연연 상임감사는 억대연봉과 대형차에 관사까지 제공받는 최고의 대우를 받고 있지만 그 전문성과...
17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송호창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의왕·과천)에 따르면, 송 의원이 2014년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이하 출연연) 24곳의 연구생산성을 분석한 결과 2년 연속 하락했다. 연구생산성은 당해연도 연구직접비 대비 기술료 징수액 비율을 의미한다.
박근혜 정부의 연구비는 2012년 2조1000억원에서 2014년...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송호창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의왕·과천)이 16일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이하 출연연)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이 미흡하다고 밝혔다.
송호창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 6월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25개 출연연(부속센터 포함)의 정규인력은 총 1만5719명이다. 이 중 비정규직은 4273명으로 27.2...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최원식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인천 계양을)이 15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25개 출연(연)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자료를 기초로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과 함께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현재 출연(연)의 인력 2만3217명 가운데 정규직원은 49.3% 1만1446명, 비정규직은 50.7% 1만1771명으로 조사됐다. 비정규직은 기간제와 연수생 등...
이날 미래창조과학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3D프린팅, 스마트팜, 줄기세포 3개 분야에서 ‘2015년 실용화형 융합연구단’을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줄기세포 분야에서는 서린바이오 등이 참여한 ‘줄기세포 유래 맞춤형 융복합 NK세포 치료제 개발’ 융합연구단이 선정돼 줄기세포로 치료제를 개발한다.
이 연구단에는 출연연과 대학병원이 힘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