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총리 “정부출연硏, 중소기업 성장 원천 제공해야”

입력 2016-01-11 1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전 전자통신연구원(ETRI) 방문

황교안 국무총리는 11일 “정부출연연구기관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사업화를 지원해 중소기업에 지속적인 성장 원천을 제공해 주는 연구ㆍ개발(R&D) 전진 기지이자 성장 사다리로 자리매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 총리는 이날 대전에 있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방문해 “정부는 작년 5월 정부 연구·개발 혁신방안을 발표하고, 출연연구기관의 중소기업 지원 강화를 주요 과제로 추진 중”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황 총리는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R&D 투자는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고용 창출을 위한 핵심 국정과제”라면서 “아직 다수의 중소기업은 R&D 역량이 충분치 못하고, 특히 만성적인 연구인력 부족을 호소하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공공 R&D는 현장의 수요에서 시작하고, R&D 성과가 산업현장에 적용되어 변화를 이끌어 나갈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총리의 이번 방문은 출연연구기관의 중소기업 지원현황을 점검하고 기관장과 중소기업 대표 등 관계자로부터 현장 체감효과 및 보완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관계자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기연구원 등 4개 중소기업 대표가 참석해 △출연연구기관 우수인력의 중소기업 파견 확대 △기술이전 이후 제품화까지의 연계 지원 △글로벌 시장진출 지원 등을 요청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09: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00,000
    • +2.86%
    • 이더리움
    • 2,956,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1.21%
    • 리플
    • 2,012
    • +0.3%
    • 솔라나
    • 125,700
    • +2.44%
    • 에이다
    • 378
    • +1.07%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50
    • -0.41%
    • 체인링크
    • 13,110
    • +2.5%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