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홍 한전KDN 박사,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인명사전 등재

입력 2015-10-27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준홍 한전KDN 박사(한전KDN)
▲정준홍 한전KDN 박사(한전KDN)
한전KDN은 26일 전력IT연구원의 정준홍 박사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년판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정 박사는 지난 2005년부터 한전KDN 전력IT 연구원에 근무하면서 스마트그리드(Smart Grid), 지능형 전력계량인프라(AMI : 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네트워크 기반 제어시스템 등의 분야에 관한 연구개발을 진행해왔다. 이와 관련한 국내외 논문 30여 편을 발표했고, 19편의 특허를 등록(출원 3건)했다.

현재 국가기술표준원 고속전력선통신 표준기술연구회 위원, 스마트그리드 표준화포럼 위원, 대한전기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는 가장 오래된 인명기관인 미국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서 발행하는 세계인명사전으로, 매년 전 세계 정치, 경제, 사회, 종교,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 영향력을 발휘한 인사 약 5만 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단독 금감원, 가상자산거래소에 감독분담금 청구한다
  • "중국이 중국했다" 손흥민·이강인 향한 좁은 속내…합성사진 논란
  • 쿠팡 "'평생 먹은 것 중 제일 맛없다'는 직원 리뷰가 조작?" 공정위에 반박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고객의 시간을 점유하라”...쉬지 않고 뻗어나가는 ‘뉴월드’ [정용진號 출범 100일]
  • 집단 휴진 거부한 아동병원, 의협 회장 맹비난 "'폐렴끼' 만든 사람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655,000
    • -1.3%
    • 이더리움
    • 5,035,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608,000
    • -0.33%
    • 리플
    • 684
    • +0.88%
    • 솔라나
    • 204,400
    • -0.78%
    • 에이다
    • 583
    • -1.85%
    • 이오스
    • 934
    • -2.4%
    • 트론
    • 163
    • -1.21%
    • 스텔라루멘
    • 137
    • -1.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70,550
    • -1.6%
    • 체인링크
    • 21,170
    • -2.31%
    • 샌드박스
    • 544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