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 호남인들을 위해서 저희 책무를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워크숍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의 ‘한국경제의 미래’ 특강, ‘광주시민에게 듣는다’는 제목의 현장 민심 청취, 우 원내대표의 ‘20대 국회 구성과 운영 전략’ 발표 및 수권경제정당 실현을 위한 토론, 결의문 채택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야권은 임을 위한 행진곡 기념곡 지정 문제 등을 19대 국회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이번 워크숍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의 ‘한국경제의 미래’ 특강, ‘광주시민에게 듣는다’는 제목의 현장 민심 청취, 우 원내대표의 ‘20대 국회 구성과 운영 전략’ 발표 및 수권경제정당 실현을 위한 토론, 결의문 채택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소집에서는 2월 있었던 간부급 사원들이 거취와 처우를 이사회에 일임한 결의문 작성, 현재 해운시황 침체와 얼라이언스 재편 등 변화하는 외부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당부 등이 이뤄졌다.
이날 이백훈 현대상선 대표는 “현재 자구안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지만 마지막까지 계획대로 마무리되기 위해서는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며 “용선료 협상과...
이날 행사에는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를 비롯해 123명의 당선인이 참석한다. 이들은 성공적인 입법활동과 내년 대선에서의 정권교체를 다짐할 계획이다.
비례대표로 당선된 최운열 전 서강대 부총장은 당이 약속한 경제공약들을 발표하고, 공약을 지키겠다는 결의문도 채택할 예정이다. 당선자대회 후에는 국회 귀빈식당에서 오찬을 하며 상견례를 갖는다.
이 중 4명에게는 국토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택시노사는 승차거부나 부당요금을 근절하는 등 택시 서비스를 개선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다짐하는 ‘30만 택시운수 종사자 결의문’을 채택해 서비스 개선 의지를 다짐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부당요금 3진 아웃제’ 등 대책과 함께 친절 향상 노력에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들 교단 협의체는 지난해 별도로 부활절 예배를 진행했다.
채영남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이 설교를 맡아 한반도 평화와 통일, 한국교회의 성숙, 부활의 증인 되는 삶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이날 연합예배에서 한국교회교단장회의는 한기총과 한교연의 통합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할 계획이다.
그러자 이들 11개사는 2014년 3월께 포츠다이렉트사와 이 회사와 계약한 선박에 예선공급을 거부하고 이를 위반하는 예선사에는 위약금을 지급하기로 하고 공동결의문에 합의했다. 실제로 4월1일부터는 예선공급을 전면 거부했고 이같은 사실을 포츠다이렉트사와 거래하는 선박에도 알렸다.
이같은 예선사들의 행위는 각사가 자율적으로 결정해야 할 거래상대방을...
경제계 결의문'을 발표했다.
경제계는 우선 계획된 투자와 채용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투명경영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임금체계 개편, 장시간 근로 해소 등 공정하고 유연한 노동시장을 위해 기업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부터 실천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특히 능력과 성과에 따라 보상받는 임금체계 개편은 노동개혁의 핵심이자...
이후 여협은 여성계의 활동 방향과 의지를 담은 결의문을 통해 △지역구 여성공천 30% 법제화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의 공정한 공천 진행 △일·가정 양립 위한 국회, 정부, 기업, 시민사회의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과 법·제도 개선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등 여성폭력 근절 △아동, 여성노인, 여성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권보호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2부에서는 여성계의 활동 방향과 의지를 담은 결의문을 채택하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여성 예비 후보자들을 초청해 이들이 여성 대표로서 약진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3부에서는 각 정당의 담당자가 여성 정책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이 각 정당의 여성 정책을 이해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국여성단체연합(이하 여연)은 5일 오후 1시 서울 시청...
변협 산하 서울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회는 이날 결의문을 발표, "테러방지법안은 국민 기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법치주의의 근간을 훼손한다"며 변협 집행부에 사실상 반기를 들었다. 인권위원회는 테러방지법안 반대 의견을 서울변회 공식 의견으로 채택해달라고 집행부 측에 요청한 상태다.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정부의 개성공단 전면중단이라는 부당한 조치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
개성공단기업협회가 1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비상총회를 갖고 개성공단 전면중단 사태와 관련한 결의문을 발표했다.
정기섭 개성공단기업협회장은 결의문을 통해 "특수지역인 개성공단에서 우리...
민주평통은 ‘북 미사일 발사 규탄 결의문’에서 “한반도 안정과 세계 평화를 위협하며 궁극적으로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을 가로막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정부가 국제사회와 긴밀한 공조를 통해 북한의 행동을 바꾸기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하고 있는 데 대해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한다”고 했다.
민주평통은 “북한의...
원유철 원내대표도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해 지금 가장 시급한 것은 여야가 정쟁을 내려놓고 국회 본회의를 즉시 열어서 북한의 도발 행위를 규탄하는 결의문을 채택하는 동시에 테러방지법과 북한인권법을 통과시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설 연휴 다음날인 오는 11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대북 규탄 결의안을 채택하는 방안을 더민주와 국민의당에...
문근숙 노조위원장은 3일 '면세사업권 박탈에 따른 규탄 결의문'을 발표, "세계 1위 면세산업이 정부의 졸속행정과 국회 법 개정 실수로 국가경쟁력은 급락할 처지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 또한 "면세산업과 관광여행산업 노동자의 고용불안이 심각한 상태에 빠져들었다"면서 "이에 우리 롯데면세점 노조에서는 기획재정부 유일호 장관에게...
통일부가 22일 판문점 연락관 채널을 통해 우리 국회의 '북한 4차 핵실험 규탄 및 핵폐기 촉구 결의문'을 전달하려고 했으나 북측이 수령을 거부했다.
이번 4차 핵실험 규탄 결의문은 지난 8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우리 국회는 북한의 2006년 1차 핵실험과 2013년 3차 핵실험 때도 대북 규탄 결의문을 채택한 뒤 북측에 전달해줄 것을 통일부에 의뢰했으나 두...
합심키로 결의했다.
또 이번 대회에선 본부와 현장 1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해 지난해 안전분야에 대한 평가와 반성을 시작으로 인적오류 예방, 지적확인환호응답 생활화 등 안전에 대한 직원들의 강력한 의지 표명을 위한 ‘분야별 안전실천 결의문 낭독’과 ‘철도차량 고장예방에 대한 각오’ 등을 발표했다.
강해신 본부장은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안철수 의원이 추진하는 국민의당(가칭)에 합류한 국회의원 15인은 4·13 총선에서 공천을 요구하지 않겠다고 결의했다.
이들 의원은 19일 ‘결의문’을 내고 “우리는 새로 창당하는 국민의당의 일원으로, 현역의원으로서의 어떠한 보장이나 공천요구를 하지 않을 것”이라며 “당에서 결정한 민주적 절차에 의한 공정한 경선룰에 참여할 것이고, 당의 결정이라면 무조건...
이날 총회에서는 △부당거절 행위 중단 △콘텐츠 공급거절과 재송신 연계협상 관련 정부 조사 촉구 △15일부터 MBC 광고송출 중단 등 내용이 담긴 결의문을 채택했다.
배석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은 “VOD와 재송신 중단은 지상파나 케이블 모두 손해나는 일”이라며 “정부가 문제해결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주고, 지상파도 상호이익을 위해 전향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