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5.18민주 묘역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입력 2016-05-1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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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12일 국립5.18민주묘역을 참배한 뒤 방명록을 작성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12일 국립5.18민주묘역을 참배한 뒤 방명록을 작성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등 20대 국회의원 당선인들은 12일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당선인 워크숍에서 앞서 국립5.18민주묘역을 참배했다.

이날 우 원내대표 등 당선인들은 광주 운정동 5.18민주묘역을 찾아 참배한 뒤 윤상원 열사의 묘역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했다.

윤상원 열사는 계엄군에 피살된 시민군 대변인이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윤상원 열사와 노동운동가 박기순의 영혼결혼식에 헌정된 노래다.

야권은 임을 위한 행진곡 기념곡 지정 문제 등을 19대 국회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이번 워크숍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의 ‘한국경제의 미래’ 특강, ‘광주시민에게 듣는다’는 제목의 현장 민심 청취, 우 원내대표의 ‘20대 국회 구성과 운영 전략’ 발표 및 수권경제정당 실현을 위한 토론, 결의문 채택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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