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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지검, 문재인 전 대통령 '농지법 위반' 의혹에 '무혐의' 처분
    2023-12-28 20:38
  • 직장 동료에 흉기 휘두른 10대 男, "극단적 선택 말리려…"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2023-12-28 19:05
  • 野 ‘쌍특검’ 단독처리에 與 “어떠한 일 있어도 시행되는 일 없게 할 것”
    2023-12-28 17:40
  • 극한정쟁 속 쌍특검으로 끝난 2023년 국회…한해 돌아보니
    2023-12-28 16:40
  • 검찰 “돈봉투 수수 의혹 현역 의원 1명 소환조사”
    2023-12-28 15:46
  • 금융위 “내년부터 주가조작 불공정거래 2배 과징금”
    2023-12-28 12:00
  • 윤재옥 “쌍특검 통과돼도 국민 기만 검은 야욕 감출 수 없어”
    2023-12-28 10:07
  • '이선균 사망'에 검찰 비판한 조국 “남 일 같지 않아”
    2023-12-28 08:45
  • 이번에도 직원탓?…BNP파리바‧HSBC 불법 공매도 첫 판례 나올까
    2023-12-28 08:39
  • 檢, 사우디 반부패청과 ‘부패범죄 방지‧척결 양해각서’ 체결
    2023-12-27 18:34
  • 검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이상헌 민주당 의원 등 불구속기소
    2023-12-27 16:37
  • 허위감정서로 국가보조금 541억 챙긴 업체 대표 구속기소
    2023-12-27 15:12
  • 檢, ‘돈 봉투 의혹’ 송영길 구속기간 10일 연장…내달 6일까지
    2023-12-27 12:16
  • '청부 민원 논란' 류희림 "민원인 개인정보 유출은 범죄"
    2023-12-27 06:38
  • 조사 거부하던 송영길 “오늘 2시 검찰 출석”…진술거부권 행사할 듯
    2023-12-26 12:07
  • 윤재옥 “김건희 특검법, 尹대통령 내외 모욕하는 총선용 악법”
    2023-12-26 10:51
  • 검찰, ‘윤석열 명예훼손 의혹’ 뉴스버스 이진동 대표 압수수색
    2023-12-26 09:45
  • 가맹점주에 갑질한 '에그드랍' 과징금 4억·檢고발
    2023-12-25 12:00
  • '마약혐의' 이선균, 19시간 밤샘 조사 후 귀가…"저와 공갈범 중 잘 판단해달라"
    2023-12-24 16:53
  • 조국 “한동훈, 검찰 출신 왕세자...노태우의 길 가려고할 것”
    2023-12-2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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