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강북(0.42%), 동대문(0.41%), 송파(0.14%), 영등포(0.10%), 강동(0.09%), 서초(0.09%), 노원(0.08%), 은평(0.08%) 등이 올랐다. 국지적으로 전세물량이 부족한 지역 중심으로 올랐고 특히 도심 주변 강북구와 동대문구가 오름폭이 컸다. 강북구는 번동 기산과 주공1단지, 두산위브1단지를 비롯해 미아동 래미안트리베라1단지~2단지가 500만원~1000만원 정도 상승했다....
2014-07-25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