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패산 터널 23일 오후 11시부터 전면 통제, 세척 및 보수 작업…종료 시간은?

입력 2014-10-24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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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패산 터널 전면 통제'

(사진=뉴스 영상 캡처)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오패산 터널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강북구는 23일 오후 11시부터 터널 내부에 쌓인 자동차 매연과 먼지 및 각종 오염물을 세척하고 보수가 필요한 조명등을 교체하는 등 대대적인 수리, 교체 작접을 위해 오패산 터널을 전면 통제하고 있다.

이번 작업은 24일 오전 5시까지 지속될 예정으로 이 시간 동안 오패산 터널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근처 도봉로나 오현로 등을 이용해야 한다.

오패산 터널은 미아동과 번동을 연결하는 터널로 길이 815m에 폭 12~30m의 왕복 2차로다. 지난 2008년 12월 총 412억 8000만원을 들여 완공됐고 상습 정체구역인 도봉로(미아사거리역~수유(강북구청)역)의 교통량 분산 및 교통체증 완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오패선 터널 전면 통제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오패산 터널 전면 통제, 통제가 오늘이었구나" "오패산 터널 전면 통제, 좀 깨끗해지려나" "오패산 터널 전면 통제, 보수 할 때가 된 것처럼 보였는데 역시" "오패산 터널 전면 통제, 여튼 미리 공지를 봤었기 때문에 다행"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오패산 터널 전면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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