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미사, 감일, 감북 등 보금자리주택 지구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어 경기도 남양주(0.5%), 경남 함안군(0.47%), 대구 달성군(0.41%), 경기 여주(0.4%) 등 순이었다.
용도지역별로 보면 도시지역 녹지지역(0.13%), 주거지역(0.12%), 비도시지역 계획관리지역(0.11%), 자연환경보전지역(0.10%) 등이다. 지목별로는 전(0.15%), 답(0.12%), 대(주거용)(0.12%) 등으로 조사됐다....
2011-01-21 06:00